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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레이저 제모는 보통 5번 세트로 팔겁니다
한달 단위로 5번. 총 5개월을 받는거죠
원리는 모공 속의 털을 지져서 영구 제모 시킨다는 건데요
효과가 있긴 해요
전에는 털이 너무 꼬불꼬불하고 많아서 반바지를 못 입고 다녔는데
지금은 가까이서 보지 않는 이상 다리가 깨끗해보이고요
근데 털이 안 나더라도 모공 검은 부분은 남아있더라고요 많이
태생부터 털이 안 나는 애들이랑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털이 생각보다 생명력이 질기기도 하고
레이저가 어두운 부분을 쏘는 거기 때문에
처음에는 느리게 자라던 게 갈수록 빨리 자라요
제모 효과가 떨어진다는 거죠
레이저 제모의 장점 : 피부과 의사가 케어를 해준다, 모낭염이 안 생기게 먹는약과 주사를 처방해준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레이저 제모가 나을 수 있고요
제가 다시 받는다면 레이저 보다는 왁싱을 받을 것 같아요
왁싱을 받다보면 영구 제모 효과도 꽤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횟수만큼 받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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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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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부과에서 다리랑 팔 제모를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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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팔 하고 싶은데 별로 효과 못 보셨나요?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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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같은부위는 털이가늘어서?그런가.. 그닥 큰효과없는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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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ㅎㅎ 그러면 왁싱이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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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레이저 기계 하나 사서 집에서 레이저 제모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