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
Chatterbo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8-27 00:14:19
조회: 23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5 ]

본문

.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귀찮은거 참고 버틸 자신 있으면,
녹음해서 경찰부르세요.
문제는 있는 것 같지만,
신고 후 뒷감당이 ㅎㄷㄷ 할겁니다.

    0 0
작성일

저라면 신고하려고 마음 먹었겠지만..
뒷감당이 무서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미국처럼 아동인권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정서에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발벗고 나설 사람 또한 많지 않은게 현실이죠 ㅠㅠ
한 아이의 생명을 구하는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신고할 것 같긴한데
직접 겪으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제 스스로가 두렵네요ㅠㅠ

    1 0
작성일

    3 0
작성일

.

    0 0
작성일

EnE님 댓글 보고
저도 비슷한 일 있으면 꼭 신고하기로 맘 먹었어요.
길가다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만나면 달려들어 보호(구조?)할 준비는 되어 있는데
본문 글 같은 아동학대 상황에 대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었어요.
EnE님 감사해요!!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