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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자취 얘기나 나와서 풀어보는 썰..
 
으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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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8 13:55:10
조회: 68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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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때 직장때문에 부산에 왔었더랬죠 ㅋㅋ
원래 성격이 무던하고 하면된다 하는 스타일이라 이사도 혼자서 용달 아저씨들 불러서 하고 전등교체나 가전제품 고장났을때도 인터넷 찾아보고 뚝딱 뚝딱 고쳐서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ㅋㅋ
자취하면서 딱 한번 서럽게 운적이 있었는데요 ㅋㅋ
아파서 운것도 아니고 외로워서 운것도 아니고 약올라서였답니다 ㅋㅋㅋㅋ
왕자행거라고 많이들 쓰시죠?
그거 처음 세우고 평행 맞출때 혼자서 잘 안되는거 아세요? 누가 하나 안잡아주면 여기 세워놓으면 저기 쓰러지고 저기 세워놓으면 여기 쓰러지고ㅋㅋ 키도 작아서 바둥바둥하면서 가로봉 고정 시킬려고 의자 올라가서 한쪽 잠그고 있으면 옆에 봉 쓰러지고 ㅋㅋ 덥고 땀나고 약오르고 괜시리 설움도 밀려오고 ㅋㅋㅋ 그래서 왕자행거 조립하다가 엉엉 운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마 타지에서 내가 혼자구나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구나 하는걸 몸소 깨닫게 되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은 신랑님께서 도맡아서 잘해주시고 계시면 신랑최고 엄지척 하고 ㅋㅋ 없을때 비뚤어진 부분 다시 조이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
밑에 전등갓교체하신거 보고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네요 ㅎㅎ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잘봤습니다ㅋㅋ
맘대로안되면 약오를때 있죠

행복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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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고맙습니다 지금은 행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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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주행거를 쓰셨다면:;아~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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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재요..ㅋㅋ

    0 0
작성일

뭔가 기염기염한게 느껴지네요 죄송 ㅠㅠㅎㅎ

    0 0
작성일

그냥 아지매예요 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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