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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인데 정말 웃긴 일이 있어서...
친구한테
주말에 놀러나 쇼핑가자고 했더니
자기가 다니는 학원생들 시험장에 데려다주고 데려와야 한다고 못간다고...
그래서 주말내내 일하고 정말 돈 너무 많이 버는거 아니냐고...했더니
원장이 시켜서 할 수 없다고...돈 10원도 안 받고 애들 우르르 데리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야 한다며
전화로 짜증을 내더라구요.
제가 우리회사는 주말에 돈을 많이 줘서 안한다고 팅깄다고
안한다고 해라면서 요즘 세상에 누가 돈도 안 받고 일하냐며 했더니
친구왈...
솔직히 애들 우르르 데리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며 시험장 가는거 힘들다고
노란버스 타고 가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원장왈 " 버스 기사님 주말에 쉬어야지~~~"
노란버스는 주말에 부르면 돈을 더 추가로 내야하기때문에 안 부른거 100% 확신
그리고 주말에 나와서 애들 시험장 데려가는거
그건 일하는게 아니라 애들을 위해서 선생님이 해야할 당연한 의무라면서....
애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그리고 선생님도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너무 하다면서 그걸 일이라고 생각하다니....이런말 들었다고 함
처음에 여자 혼자 몸으로 초딩애들 우르르 데리고 가는게 힘들거 같아
안한다고 팅겼더니
지금 8월달인데 올해 년중 계획, 학무모 면담, 월계획표, 주간계획을 갑자기 수정하라고 하고
앞으로 필요한 사무용품, 도서물품등은 그렇게 돈 따질거면 직접 사비로 사서 쓰라고 통보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주말에 애들 시험치러 시험장 가는거 한다고 합니다.
결국 머 오후 늦게 쇼핑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원장 좀 너무한거 같네요.
제가 원장이라면 돈을 들여서라도 애들 노란버스에 태우고 가겠습니다.
버스 우르르 타고 가다 혹 사고라도 생기면 어쩔려고..참....
작은돈 아끼려다 큰돈나가는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PS> 친구가 제일 싫어하는 말 - 가족처럼 생각했는데 너무하네....이거 들으면 경기를 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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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드립치는 놈 치고 정상인을 본적이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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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말 들은 지 꽤 된거 같은데 아직도 가족드립치는곳이 있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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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족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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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자가 빠진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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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족같으면 자기도 나와서 같이하던가.. 사고나면 선생님한테 떠넘기겠죠.. 어휴~ 망할놈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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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고 나서 떠넘기면 진짜 인간도 아닐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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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선 신고하고 싶겠지만 현실이 그렇게 녹록치 않으니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는거겠죠... 우울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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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따지면 이민가야죠...현실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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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 학원 알아보라고 하세요~ 거기 다니다간 홧병 생기겠네요. 마인드가 글러먹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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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맨날 듣는소리에요 ㅋㅋㅋ 학원자리가 잘 안나오는 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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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상사)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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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못 듣는데...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는게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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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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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보면 짠하네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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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달리는거 보면 뭔 잘못하고 있는거 같은데....앞으로 개선되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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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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