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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저는 2년 정도 됐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제 전공 관련 지식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전공책을 찾아가면서 며칠간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알려 줬고
고맙다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이 상황 자체가 제 전공이랑 관련이 있었거든요) 잘 처리되면 빕스상품권을 준대요
그러려니 하고 잊고 지냈는데
그 뒤로 5개월 정도가 지났고 7월 말에 또 연락이 왔어요.
그때 일 잘 처리됐다고 상품권 보내준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자기 가족이 처한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또 찾아보면서 알려줬어요.
그랬더니 주소 알려 달라고 하길래
"아니에요 일부러 사서 보내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했더니 본인도 받은 거라고 꼭 보내드리고 싶다고 해서 주소 알려 드렸어요.
근데 그 뒤로 상품권 받은것도 없고
따로 연락 받은것도 (못보내게 됐다거나..) 없어요.
저는 뭐 받으려고 알려드린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보셨어도 알려드렸을텐데
자꾸 상품권 보내 준다고 하면서
정작 보내시지는 않으니까 이유가 궁금해요.
저한테 정보를 얻으려고 일부러 그러는 걸까요?
마지막 연락이 온지는 한달이 넘었는데
이번주 빕스 할인 티페이 할인으로 가려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 써 봐요 ㅠ
혹시 연락할 빌미 이런거는 아닌것 같아요
저랑 그 분이랑 성별은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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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하긴 바쁘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 저한테 또 나중에 물어보는거 대답해주면 저 너무 호구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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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있으시거나 막상주자니아깝거나...? 아마 다음에 또 상품권주겠다고하면서 연락와서 다른일을물어보지않을까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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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것 같아요!!! ㅠ 근데 또 연락 왔을 때 대답 안해주자니 제가 상품권 받고 싶어서 그런다고 생각할것 같고ㅋㅋㅋㅋ 그건 아닌데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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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번거로우시면 죄송하지만 그렇게까지는잘몰라요;; 하시면되지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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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쩍 대는거라고 적을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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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글 앞부분에 적을걸 그랬어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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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정말 그런거라면 너무 상처ㅠㅠ 저는 받을생각으로 한게 아니었는데 말에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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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만 쏙쏙 빼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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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대답 안해야 하나봐요 ㅠ 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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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처한 상황 해결하는데까지는 염치불구 얼굴에 철판깔고 옷깃만 스쳤던 사람한테 매달릴 수있는데 인사치레(를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도 안하고 자기 가족 상황까지 해결해달라고 또 그러는건 왠만하면 못하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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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매우 예의없는 사람인거예요. 사람 매우 치사하게 민드는... 연락 받지 마세요 앞으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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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댓글 다신 거 보니까 점점 앞으로 연락 안받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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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상상하자면 잊어 먹었거나 말만 보내준다고 하시는 거 아닌 가 싶습니다. 나중에 밥 한 번 살게 같은 인사 치레? 근데 주소까지 달라고 하는 건 너무 디테일해서 이건 기대도 없던 사람이 기다리는 게 되는 웃긴 상황이 펼쳐지네요. 어쩌면 막상 보내자니 아까웠을 수도 있겠군요.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후의 차이랄까오? 이만 혼자만의 상상 타임 끝. 여기서 또 배워가네요. 약속을 함부로 하지 말고 미리 내뱉지 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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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이번 일로 빈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하게 됐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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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상품권은 됐고 !! 내일 고기나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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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 근데 진짜 사주셔도 큰일(?)이에요 ㅋㅋㅋ 원래 안친해서 말을 거의 안해봤거든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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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친하지 않으면 더 예의 차리게 되는데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참 제 3자 입장에서도 웃기네요. 2번이나... 근데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Gut 님이 좋은 분인 건 잘 알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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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극히 드문 경우겠지만... 보냈는데 등기로 안보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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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음에 또 연락와서 뭘 묻는다면 두 가지가 떠오르네요. 뭘 묻는다면 모른 척 하고 그 사람과 멀어지기. 아니면 또 정보를 알려주고 뭐 보내준다고 말이 나올시엔 "저번에도 보내주신다고 해놓고 안 보내주시고 ㅎㅎ 받은 걸로 하죠" 대인배 연기 겸 정곡 찌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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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형식상으로만 보낸다고 한거 같아요 언제 한번 밥한번 먹자 이런말처럼요 공짜로 물어보긴 미안하고 잘 안 가르쳐 줄거 같으니깐 빈말로 이런 상품권 보내줄게 이렇게요 마음이 아프지만 그런 사람인가 보다라고 생각하셔야 할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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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꽁으로 빼먹긴 민망하니 떡밥 던진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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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100kg275mm님의 댓글 183cm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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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필요할때만 연락하는ㅅ ㅏ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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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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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체리피커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