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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봉 관련 기사 하나 뜬거 보고 급 심란해 져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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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연봉 중위값은 3590만 원...부장 9018만 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52&aid=0000896330
이래저래 끌어모으면 세후 300 좀 넘을 듯 합니다.
결혼전엔 혼자 나와 살면서 차도 끌고 그냥 쓰고 싶은대로 써도 월 200이상 저축 했습니다.
술 거의 안 마시고 담배 안 하고 가끔씩 소소하게 지르는것 외에는 돈을 안 썼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숨만 쉬고 살아도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 하게 커지네요.
와이프나 저나 뭘 사거나 외식하는데 돈을 많이 안쓰는대도 불구하고 월 200은 그냥 나갑니다.
특히 명절이며 부모님 생신이며 각종 경조사에 예상치 못한 지출도 종종 생기니 엄청 부담이 됩니다.
어제도 우리가 돈을 왜이리 많이 썼지 하면서 올해 돈 쓴거 와이프하고 리스트 쭉 봤는데
줄일 수 있는게 거의 없네 하면서 한숨만 푹 쉬고 말았습니다.
아직 애기가 없는데 애기까지 나으면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결혼은 현실이란 말이 극 공감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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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으시겠네요 ㅜ남일이 아니네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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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당장 내년에 이사도 가야하는데 돈이 많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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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첨에 결혼하면 한동안 안정되는데 시간이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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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식구도 거의 없고 대학 때부터 제가 돈 벌고 다니면서 결혼 전까지 제 뜻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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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게되면 아무래도.. 지출이 많아지고 지출 규모도 커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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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습니다. 결혼전엔 당연히 부모님이 하시니깐 저는 신경 안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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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은데 아직도 여자는 결혼 혹은 출산하면 나가라는 회사가 꽤 많죠. 그래서 다들 공무원공무원하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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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등 신부감이 여자 선생님인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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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혼이라 궁금한것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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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식구도 적고 친척들도 거의 챙기고 하는게 없어서 부담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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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아니지요...ㅠ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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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일부 고액연봉 아니고서는 정말 필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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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