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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를 한창하던 한 때
친구들(?)과 겨울왕국을 막 보고 아 꿀잼 이러면서 할게없어서 피시방에 들렀습니다.
(남자들이 할게 뭐가있나요 당구, 볼링, 피시방, 노래방)
근데 친구들이 롤을 안해봤다길래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길래
제가 또 롤 잘 안하는척하고 어둠의 손길을 내밀었지요. "그래? 같이 아이디 만들어서 해보자"
그때 만든 아이디가 엘사 + 남친 + 티모(남자) 입니다.
롤하면서 많은 질타와 패드립을 듣게해준 아이디이면서
어쩌다보니 매인은 아니지만 보조 닉네임으로 자리잡았네요.
오늘 아이디를 바꿀까 하다가 전에 가지고있던 추억때문에 냅두려합니다 ㅎㅎ
여기서 티모라는 캐릭터는 무엇이냐!?
설명충 등판합니다.
롤 하시는분들은 이사진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아실겁니다..
( 아이디 5개중 3아이디가 티모스킨이 있고 그중 1개는 풀스킨...)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에서 날쎈 정찰병이라는 컨셉의 오소리류 캐릭터입니다.
원거리 딜러, 마법사, 암살자 포지션을 가지고 있고 롤 초창기 챔피언 중 한명입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초반 상대에게 짤짤이를 넣어 경험치를 못먹게 방해하고 AD 딜러 카운터에 중점을 두고있고
중반에는 은신을 통해 암살도 시도하며 버섯이라는 궁극기 스킬로 적의 의문사를 담당하고있습니다
후반에는 그냥 버섯던지고 상대 딜러에게 실명넣고 죽으면 1인분!
(네 이 챔피언은 킬먹어도 게임에서 지는 마술같은 캐릭터입니다.)
한국에 서버가 없던시절 시즌1 부터 티모를 해왔고 지금도 간간히 하고는 있습니다.
(처음엔 애쉬가 이뻐서 원거리 딜러 포지션이였는데 항상 탑이 망해서 탑으로 간건 비밀입니다.)
그런데 게임 총 플레이 시간은 별로 안됩니다. 시즌 1~3은 거의 안했고 시즌3후반부터 조금씩 해와서
실력은 ....... 노코멘트
ps.
혹시 롤을 하게 되신다면 저런 류의 아이디를 절때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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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저런 아이디하면 상대방의 타이핑에 시너지가 일어나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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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대방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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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후 상대방의 반응은 두세가지로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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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사진댓글니 안달리네여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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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ㅠ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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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는 존재 자체가 어그로라 들었습니다 ㅋ티모가 웃을때마다 키보드 워리어가..되고는 하지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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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헹헹흥항항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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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안해봐서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티모를 선택하면 부모님 안부가 궁금해지나 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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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해녀냐는 말부터 조상님까지 갑니다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