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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5일 국회에 출석해 “과거에도 여러 차례 군의 입장을 교육부에 제시한 바 있고 이번에도 군(軍)에서 교과서 집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전에도 교육부에 전두환 정권을 미화하도록 요구하고 5·18 민주화항쟁 당시 공수부대의 민간인 살상 서술에 대해 항의하는 등 논란을 빚었던 국방부가 직접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셈이어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우려했던 일이...
우려했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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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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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산으로 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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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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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세상20140416님의 댓글 슬픈세상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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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부정선거 참여했던 모든 기관들이 다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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