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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취미가 없어요 예전에 20대 초반에는 그래도 패션에 관심도 많고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쇼핑하러 이곳저곳 다니고 음반 구입도 잦았고 전자기타 배우러 학원도 다니고 그랬는데...어느덧 결혼후 가장이 되니 저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는건 단 1초도 없게 되더라구요 그저 일하고 퇴근하면 마누라와 아이랑 밥먹구 대화하고 잠자고...쳇바퀴처럼 계속 그렇게만 돌아가네요 어제 와이프가 제게 그러더라구요 당신을 위한 취미를 가져보라고 휴일이나 퇴근후 가만히 앉아있거나 티비보는 제 모습이 안타까웠나봐요 그 말을 들었을때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기분이 들면서 생각을 해보니 지금은 취미라고 얘기할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곰곰히 혼자있는 시간에 뭘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통기타를 독학으로 배워볼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예전에 전자기타 배우려고 학원갔을때 처음에 통기타를 주면서 연습시킨 기억이 있는데 코드대로 연주하니 재미났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뭐 이런 생각만 하다가 또 소파에만 달라붙어 있을수도 있구요 ㅎㅎ 괜히 생각이 많아지는 금요일 오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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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가 일렉기타보다 테크닉적으로는 쉽게 즐길 수 있을거에요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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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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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취미로~ 하고있으면 아무샹각도안하고 운동에 집중하고있으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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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동은 싫어해서요 ㅜ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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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농구 축구 별로 않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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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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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을 먼저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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