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좋아하세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무화과 좋아하세요?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9-09 21:15:59
조회: 321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8 ]

본문

시아버지가 애들 먹이라며 무화과를 따서 보내셨는데
애들이 맛 없다며 거부.
남편도 싫다며 거부.
보내신 정성 생각해서라도 먹어야 되는데
저 혼자 다 먹어야 될 판이예요.
상태가 아주 깔끔하면 주변에 나눔이라도 하겠는데, 살짝씩 물러진 부분들이 있어서 그러기도 애매하고..
냉장고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참 난감해요.
어제 소량 도착,
오늘은 더 많은 양 도착.
손녀들 맛있게 먹을 거 기대하며 기쁘게 보내셨을텐데,,
계속 헛심 쓰실까봐 결국 오늘 박스 도착하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어요.
애들 입맛에 맞지 않아서 저라도 맛있게 먹겠다고 ㅠㅠㅠㅠㅠ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

내일 하루 종일 밥 먹지 말고 무화과로만 배를 채워볼까 생각 중입니다 ㅠㅠ

이거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올해 풍작인것같더라구요
매일 네다섯개씩 먹고있어요ㅋㅋ
무를거같다면 과육만 파내서 잼 만들어보시는건.. 만든적은 없는데 맛나다 하더라구요=)

    1 0
작성일

울집에선 잼을 거의 안 먹는데,
무화과잼 만들어서 선물할까봐요..
팁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ㅎㅎㅎ

    1 0
작성일

그제 전화 통화하는데
애들 먹으라고 이것 저것 챙겨보내신다고 엄청 신나하셨는데...ㅠㅠ
부족한 저를 넘치도록 예뻐하셔서 항상 감사해하고 있습니당.

    1 0
작성일

맛있는데... 애들이 싫어하다니 의외네요. 달달하니 좋아할 줄 알았는데요.

    1 0
작성일

무른 식감이 싫은가봐요.
그렇다고 여느 과일처럼 단맛이 강한 것도 아니라서..ㅠㅠ

    0 0
작성일

좋은 며느리뒀네요 그집안은

    2 0
작성일

많이 부족한 며느리라 항상 죄송스러워요 ㅠㅠ
멀리 살기도 하고,
저 잘하는 거 별로 없어요.

    0 0
작성일

어릴 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먹을 기회가 흔치가 않네요.

    1 0
작성일

에고,, 좋아하시는 분께 가서 환영받았어야 할 녀석인데... ㅠㅠ

    0 0
작성일

좋아하시는 분은 참 좋아한다던데
저도 좀 맛이 묘해서 그래요.
쫄깃쫄깃하거나 사각사각하거나 이런걸 좋아하는지라 ㅋ
그나저나 정말 착한 며느리시네요.
부모님들이 가끔 좋다고 주신 물건들 처치곤란이여서 힘들때가 많긴 하죠.
아들,딸 식성을 이리 모르나 싶어서 섭섭할때도 있지만요.

    2 0
작성일

전에도 한번 보내셔서 말씀드렸었는데
잊어버리셨나봐요.
이거 부치느라 고생하셨을 모습이 눈에 선해서 ㅠㅠㅠㅠㅠ

    0 0
작성일

귀한 무화과!

    1 0
작성일

귀한 것 알아주는 분께 갔어야 될 녀석인데. ㅠㅠ

    1 0
작성일

무화과를 어렸을때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싫어해요ㅜㅜ 쨈도  무화과 쨈 한번 먹고 냉장고

방치를 해놔서 곰팡이가 ㅜ

    1 0
작성일

시간이 지나며 식성이 변하죠.
근데 전 변함없이 뭐든 너무 잘 먹어서 탈인데,
애들과 남편은 심하게 가려요.
제발 변해라 변해라 하고 있습니당. ㅠㅠ

    0 0
작성일

없어서 못 먹는데 ㅠㅠㅠ
먹고 싶네요 무화과!!

    1 0
작성일

울집 무화과 다음 생엔 지코님을 만나길!

    0 0
작성일

딸기랑 같이 갈아서 주세요~ 딸기씨랑 비슷해서 구별못하고 잘먹어요

    1 0
작성일

아~~ ㅋㅋㅋㅋ
감사욤!!!!

    0 0
작성일

잼이 제일 나을 듯 하네요 무화과 맛있는데... 쩝...

    1 0
작성일

애매한 과일은 잼!
고맙습니다^^

    0 0
작성일

맛있는 종자가 있고 아닌게 있어요. 맛있는건 달달하고 존맛..

    1 0
작성일

이 녀석은..... 그 종자가 아닌가봐요 ㅠㅠㅠ

    0 0
작성일

생으로 저도 별론데 잼으로는 정말 좋아해요
쨈 중에서도 첫째둘째 그러네요

    1 0
작성일

잼 만들고 있어요.
마지막 묽기 조절 중! ^^

    0 0
작성일

무화과 사랑하는 1인.
마트가서 무화과 들었다놨다
비싸서 못먹는데~ 좋은 시아버님이시네요^^

    1 0
작성일

이웃사촌이면 상태 별로여도 나눠 먹었으면 좋으련만..ㅠㅠ

좋아하시면 직거래나 도매시장에 가보셔요.
그나마 마트보단 가격이 착해요^^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