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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짜리 막내조카가 오랜만에 왔었어요.
남자아인데 여자애들보다 애교가 많은 예쁜 녀석이랍니다.
전에는 헤어질 때 안녕~ 내일 또 놀자~ 라고 말했었어요.
아직 애기라서 내일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니까요.
오늘은 집에 갈 때 내일 또 놀자~라도 하니
내일은 월요일인데? 그러더라구요..
아.. 그럼 다음 일요일에 놀까? 하니까
응.. 했다가 다음 일요일에 용산 가는데?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그다음 일요일에 어디 안갈때 놀러오세요 했더니 그제서야 네~ 합니다.
어느새 이리 많이 커버렸는지...
오늘 동영상 찍으면서 ♥♥이 보고싶을 때 보게 좀 찍자.. 하면서 찍었어요.
그랬더니 집에 가면서, ♥♥이 보고싶으면 사진 보고 있어. 알았지? 하면서 갔어요.
몸무게가 15.6이라고 좀 있으면 16된다고 하던데
오랜만에 안아보니 제법 큰 게 느껴져요.
아직 애기같은데... 다음 번에 만났을 땐 또 얼마나 커있을지...
헤어진지 2시간 됐는데 벌써 보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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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개념이 생겼군요 ㅋㅋㅋ 진짜 많이 컸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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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제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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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참 금방금방 크는것같아요ㅎ얼마나이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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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절 무지 좋아해서 착착 앵기고 뽀뽀도 무지 많이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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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오면 노느라 정신없는데 평일엔 보니하니 챙겨보니까 조만간 그러겠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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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말 안들을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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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부모 얘기로는 말 안 들은지 이미 오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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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쑥쑥크죠! 애기가 클수록 나는 늙은...크흡...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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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큰조카 중학교 교복입은 모습봤을 때 이미 깨달은..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