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왜 "추석 차례 지내지 말자"고 할까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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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왜 "추석 차례 지내지 말자"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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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3 21:34:02 [베스트글]
조회: 1,509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34 ]

본문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841/newsview/20160913161903613

기사 읽다가 타당한 이야기 같아서 링크합니다~^^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기사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관점인데 근거가 타당해서 수긍이 가네요

    2 0
작성일

사실 ... 저는 진~~~~짜 팔자 좋은 며느리예요.
명절마다 친구들은 명절 스트레스 땜에 화병 생긴다는데
저는 오히려 오랜만에 시부모님 뵙는게 반갑거든요.
생각해보니 저는 음식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요.
제사를 안 지내니
휴일에 집에서 놀면서 먹을 것 약간만 준비해요. 
것도 명절 분위기 내느라..
제사 음식준비 스트레스만 없어져도 주부들 명절 스트레스는 지금의 반 이하로 뚝 떨어질 거예요.

    1 0
작성일

명절이 이래야 정상이죠.
모든 나이 드신 분들
허례의식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세대격차가 줄어드는거죠.

    2 0
작성일

사실 처음엔 큰집 안가는 시부모님이 이상했어요.
남들은 모두 명절에 큰댁에 모이는데 형제간 사이가 안 좋으신가??
되게 어색, 뻘쭘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이런 결정을 해 주신 시부모님이 참 고맙습니다.

    0 0
작성일

심지어 명절용 가짜깁스도 있대요

그게 무려 너무 잘 팔려서 유명해져서 이제 안통한대요

진짜 ㅋㅋㅋㅋ

    1 0
작성일

친정이 시골이라
어릴 때 명절 쇠는게 어머어마했어요.
아침 일찍부터 한집씩 대여섯군데의 집들을 차례로 돌며 제사, 밥, 제사, 밥, 제사, 밥..
하루 종일 제사와 밥 차리고 먹고 치우고의 연속.
지금도 그러고 계심 ㅠㅠㅠ
친정 집안 며느리들 진짜 불쌍해요.

    0 0
작성일

.

    1 0
작성일

가까운 가족들끼리만 반갑게 얼굴 맞댈 수 있는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의 거리는 한참 먼데 서로 얼굴보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이...

    0 0
작성일

맞아요.누구를 위한 명절인지...

    1 0
작성일

저도 그닥 가깝지도 않은 큰 집 가서 머무르며 음식해야되는 상황이었으면.... 명절 부담이 컸을 듯 해요 ㅡㅡ;;

    0 0
작성일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1~20년 뒤면... 자연스럽게 안지내게 될껍니다.

    3 0
작성일

그렇게 되기를!!!

    0 0
작성일

죽은 사람 챙기다 산 사람들 사이 틀어지는게 무슨 명절이겠어요?
그런 명절이면 미래를 위해서라도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ㄹ

    4 0
작성일

글게요.
조상님들도 제삿밥 보단 후손 가정의 화목을 더 바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0 0
작성일

정치적인 음모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의 제사나 차례등이 너무 변질된거 같긴 합니다.
뭐 이런 것들이 조선시대 초기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도 아닐테고
분명 시대나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인데.
가장 중요한건 그런 의식이 아닌 마음으로부터 나오는거 아닐까 싶네요.
저런거 다 제대로 한다고 해서 마음이 생기는건 아니죠...

    2 0
작성일

지금처럼 굳어진 게 백년도 안된건지는 몰랐었어요.
어려서부터 이렇게 해 오던 걸 보고 자라서 그냥 그게 당연한 줄..
기사 읽으며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0 0
작성일

구구절절 공감. 저는 장례 문화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죽은 사람에 대한 예를 지키느라 산 사람 잡는 게 너무 당연한 그런 문화들이 이제는 좀 바뀌면 좋겠어요.

    2 0
작성일

그것도 집권층의 어떤 의도로 지금의 문화가 만들어진 거겠죠?
예전엔 3년상 ㅎㄷ ㄷ.
울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5일 넘게 장례치르고
1년 동안은 매달 제사가 있었어요.
큰집 진~~~ 짜 고생이 어마어마.
해외 나가보면 무덤의 조성 방식도 우리나라와 많이 달라요.
확실히 간소화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0 0
작성일

개인적으로도 항상 추석에 차례를 왜 지내는가에 대해서 답답했었는데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보통 차례 안지낸다고 하면 너희 교회다니냐고 물어보죠. 근데 정확한 대답은 "유교 집안이 아니라서 차례를 안지낸다."입니다ㅎ

    2 0
작성일

비 기독교인들은 제사 안 지내는 교인들을 조상도 몰라보는 상것들이라 욕했었죠.
시골에서 자라서 많이 들은 얘기예요 ㅠㅠ

    0 0
작성일

동의합니다. 추석은 즐기자고 있는거죠.
조상을 기리는 것도 좋지만 과다한 허례는 없애는게 맞네요.

    1 0
작성일

추석을 잔치로~~~!!!!

닉값하십니다!!^^

    0 0
작성일

전 개인적으로 차례는 남눈치보지말고 선택의 문제로 남기고 차례를 지낸다면 차례 주인이 생전에 좋아하셨던
음식이나 과일 위주로 차리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1 0
작성일

그쵸 그쵸?
가정의례준칙.
학교 다닐때 배웠던 게 생각나요.
가가호호 집안의 분위기가 다 다른데
집안 대소사를 규격화된 내용대로 가이드 하는건...

    0 0
작성일

저도 차례 지내지 말자에 찬성합니다. 유교를 믿는 것도 아니고, 유교에서도 거창하게 음식 차리라는 얘기한 적도 없구요. 제 아들은 추모는 해도, 차례는 지내지 말게 할 겁니다.

    1 0
작성일

저희 친정 부모님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예요.
기일에 형제들 모여 밥한끼 같이 먹으며
(식당에서든 어디든)
떠난 부모 추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족하다고..

    0 0
작성일

이 아저씨도 좋아하고...
 하는 말도 늘 제가 어머니께 했던 말과 비슷하네요.
 하지만...
 구구절절 옳은 말보다,
 옆집 아저씨 말이나 앞집 아줌마 말을 더 듣는 게 사람들입니다.

    0 0
작성일

명절의 의미를 음식 준비의 어려움 하나로
퇴색시키는 사람이군요.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예능을 까는 건 그것도 재미려니하겠는데
전통문화를 비판하는 건 좀더 신중해야죠.

    0 0
작성일

그 전통문화라는게 고작 생긴지 100년 남짓?
전통문화 중시하겠다고 몇 백년, 몇 천년전꺼까지 지켜야 할까요?
시대나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변해가야죠.

    0 0
작성일

"지금의 차례상은 전통과 무관하게 정착된, 잘못된 문화" 랍니다.
음식 준비 하나로 즐거워야할 명절이 힘든 분들이 계시니 더더욱 바뀌어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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