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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부터해서 지금까지 계속울렸네요. 이건 뭐 차를두고 고향에 간건지 근데 같은 경보음소리가 한 2주에 한번씩은 꼭 새벽에나는데 오늘은 유독오랫동안 2시간가량 주기적으로 계속울리네요. 참다참다 못참아서 6시에 112에 문자로 출동요청했는데 이제서야 조용하네요ㅡㅡ
진짜 집이 10층인데도 이러게나는데.....
꿀같은연휴라 좀 늦잠좀 잘랬더니 벌써깨서 짜증 만땅입니다.
제발 경보기 관리못할거면 달지를 말았으면 좋겠네요. 어디서 사제경보기달았는지 경보기가 어케 2시간을 계속울려요.... 어디갈거면 끄고라도 가던지.... 그 한놈때문에 온주민이 무슨 고생인지요.
진짜 집이 10층인데도 이러게나는데.....
꿀같은연휴라 좀 늦잠좀 잘랬더니 벌써깨서 짜증 만땅입니다.
제발 경보기 관리못할거면 달지를 말았으면 좋겠네요. 어디서 사제경보기달았는지 경보기가 어케 2시간을 계속울려요.... 어디갈거면 끄고라도 가던지.... 그 한놈때문에 온주민이 무슨 고생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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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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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살면서 사제경보기 관리 못하는 차주 극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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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차들 민폐에요. 우리아파트에도 앞동에 경보기 단 차가 있는거 같은데 툭하면 소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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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감이요.. 근처에 주마다 특정시간에 울리는 차 하나 있는데 또라이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짜증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