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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되면 친구들이 꼭 하는말
 
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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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4 14:41:02
조회: 1,563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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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꼭 제사없는 집에 시집가라~

제사안하는 친구는 없어서 좋다!그러고
제사하는친구는 하기싫어서 없는집에가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죠
제사를 하는건 상관없는데 각자 조상님 모시러 가면 안되냐구요. ㅎㅎ...
놀라워하더군요 ㅋㅋ.. 제가 유별난생각을 하는건가요?;;
전 평생 제사없이살아서 그런지몰라도
명절에 무조건 남자집안을 우선순위해서 미리가서 제사준비하고 그런 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ㅎㅎ

미혼의 개인적인생각이니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ㅋ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희집이네요 ㅋㅋ

저희집 며느리들
제사 전혀없고
음식도 준비 전혀안하고
명절날 내려가서 차려주면 그냥 먹고
설거지도 안해도 되고 놀고
쌀이랑 각종양념류 싸주시면 가지고 올라오고
용돈 드린것 보다 용돈 더 받아서 올라와요
ㅋㅋㅋ

    0 0
작성일

분위기 엄청 훈훈할거같아요 ㅎㅎ

    0 0
작성일

그럼 그 일들은 누가 다하나요
어머니겠죠? 어머니는 여자가 아닌가보네요 ㅎㅎ 엄마 고생하는거보면 빡쳐서 하는 말입니다.
저도 제사 안지내자는 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고 당장 오늘만해도 엄마 일 옆에서 같이 도와주고 있는 입장에서 참 재미난 생각이네요 훈훈하다니 ㅎ
남녀를 떠나 자기가 편하면 훈훈한거고 아니면 흉흉한거겠죠.  웃겨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3 0
작성일

장남은 웁니다 엉엉ㅠㅠ

    0 0
작성일

힘내세요.

    0 0
작성일

저도 이해 안되요. 각자 집에 가서 지내고 , 제사 안지내고 편하게 지내시고.. 시집올때도 정확하게 나눠오고, 집 혼수 등, 맞벌이 수입도 공평하게 하고 거기에 따라 집안일 나눠서 하면 좋을것 같네요. 그 몫의 제사는 어머님이 다 하시겠죠?

    5 0
작성일

갑자기 결혼혼수 이야기가 왜나오죠?;;

    2 0
작성일

제사 부분만 똑 떼네서 평등하게 하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전체적으로 공평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요. 군문제부터, 다 공평하게 나눴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서요.
 
특정 필요한 부분만 평등 하려고 하는거 같애서요.

    1 0
작성일

제사 거부감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친구중엔 일년에 제사13번지내는 친구도 있거든요 ㅎㅎ... 시댁아니고 본가!
결혼은 매우 중요한 집안 문제이기도 하고, 평생 의지할 한사람을 찾는부분이니, 이런것도 다 고려해서 만나야겠죠. 서로 조금씩양보하고 그럴수있는 사이여야 백년해로하지않을까요 
한쪽이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끝도없죠뭐.

    0 0
작성일

그러게요.
공평하게 결혼비용 반반
명절때 각자 집으로
자기가 번돈으로 생활비 반반 내고 각자 쓰기
요즘 이야기하는 효도는 셀프 가자 부모님.용도는 자기가 번돈으로 드리기 등등 공평하게

    2 0
작성일

강제로 종교를 바꿔서라도 제사를 피하는 분들도 많죠

    0 0
작성일

일요일마다 교회도 쉽진않을거같아요.ㄷㄷ

    0 0
작성일

큰집에서 살다보니
그냥 머나먼 남의나라 얘기네요..

    0 0
작성일

가족분들이 많이 거들어주면 그래도 할만한거죠?ㅠㅠ 제알못이라..

    0 0
작성일

저희집이 제사지내는 큰집입니다. 엄마만 봐도 느끼는게 많죠 ㅋ

    0 0
작성일

많이 도와드리세욥! ㅎㅎ

    0 0
작성일

그래서 결혼이 현실이라는 거죠..
교회다니는 집안 아니고는 대부분 제사 지내는데 남편입장에서는 선뜻 님 생각대로 그렇게 하자 할 수 없는 게 현실이죠 ㄷㄷ 
분명 현행 명절 제도는 여자에게 불리한 건 사실이지만....집에 그런 얘기 말도 못꺼내봄...

    0 0
작성일

남편입장이시네요. 화이팅!

    0 0
작성일

네.. 뭐 제가 아들이기도 하고 현실이 그러하니까요.
집안 사람들 전부 제사는 당연히 지낸다 생각하고 살아가고 사촌형들도 거기에 따르고 있는데 제가 혼자 앞장서서 그 룰을 깨부술 용기가 없네요 ㄷㄷ
그래도 저희 집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는 남자 어른들도 음식만드는 거 같이 도우는 걸로 바꼈어요.

    0 0
작성일

장남에 가족0새끼들 안보고 삽니다.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인연 끊고 살았는데 죽을때 대니 연락 하더군요..

뭐 친할머니 왈 니 애비 제사 지내달라고 병크짓에 니 애비가 먼잘못을 했냐 하길래 연락 안하고 살고.

아버지 남긴빚이 죽고 온건만 3억.가까이 어머니와 제가 값은게 2억정도 입니다..

작은 아버지들은 장래식 안갈거 갔더니 돈내놓으라길래 니 잘못한거 잘못했다하면 내가 돈 다낸다 했는데 지랄지랄하길래.. 그냥 두고 올라왔내요

외가쪽 으로 가면.

삼촌들이 이모랑 어머니 재산 분배.안할라고 상속해놓고 지금 병크짓 하는거 보면 아..참 나뿐넘들 이래서..

어머니랑 이모님이.와할머니.모시고 사는데..

두분 호텔 예약해서 보내드렸내요 쉬시라고.

전 명절이 제사고 모고 안받는다고 선언.

내가 하면 나혼자 하니.아무도 오지 말것 조건.

명절이 심심합니다..

    2 0
작성일

돈 앞에 남들보다 못한게 가족이 되는 경우도 많죠... ㄷㄷ

    0 0
작성일

글만봐도 깝깝하네요 ㅠㅠ.. 친척이 친척이아닌느낌..

    1 0
작성일

안보고 사니 아주 편합니다.

보는게.고역 였는데.

    0 0
작성일

명절때가 되면 여자들만 죽어나는데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그 음식들 다 파는데 딱 한끼먹을만큼만 사서 끝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요?
쉽게 쉽게 갑시다.
정성?
후손들이 그것 만든다고 죽어나는 것 조상들도 원하지 않습니다.

    3 0
작성일

월래 제사 준비는 남자가 했다하네요 여자가 손대면.부정탄다고 ㅎㅎㅎㄹ

    1 0
작성일

오늘뉴스보니 전통시장에 튀김이랑 전집에 줄이엄청나다고 하네요. 사와서 제사하는쪽으로 바뀌어가는거같다고 ..

    2 0
작성일

남여 동등하게 교육받고 똑같이 일하면.

쉴대도 쉬던가.같이 해야죠.

말로만 평등할게.아니라..

사서하는거 완전 바른길.입니다 ㅋㅋ

    2 0
작성일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comm_free&wr_id=786609

이 글 한번 봐보세요 어제 글인데 많이 공감되서요 ㅎㅎ

    0 0
작성일

저는 큰집 딸인데요 ㅋㅋㅋ 며칠 전부터 장보고 음식하고 오늘 잠깐 짬 나서 인터넷하고 있네여 ㅋㅋㅋㅋ
저는 여자가 도맡아서 음식하고 남자집 먼저 가고 이런거 자체는 큰 상관 없을 거 같은데
배우자의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아요.
당연한게 아니니 고마운 마음 가지면서 도와주려는 시늉이라도 하면...ㅋㅋㅋ
어차피 모든 일이라는게 정말 딱 반반 하기 어려우니깐요 저도 다른 부분에서는 도움 받을 일 있을거고여 ㅋㅋㅋ
다만 정말 차려주는 상만 받고 몸만 쏙 빠져나가서 고스톱 치고 있으면 피꺼솟할듯...

    2 0
작성일

설겆이를 나서서 하는 그런 센스말씀이시죠?ㅎㅎㅎ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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