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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스포츠맨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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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8 01:02:34
조회: 56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본문

같은 일하는 좋아하는 동생이 암에 걸렸는데

뇌종양 말기라고 하더군요..수술불가

방사선치료 한달후 재검했는데 다른곳에 전이...

나이는 서른에 장가도안갔는데 말이죠

인생무상

있을때잘하자...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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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슬픈ㅂ니다 진짜로...

    0 0
작성일

헉 서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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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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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타깝네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큰병에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서른 즈음에 갑상선암 걸려서 수술받고... 같이 일하던 분도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남편 회사 후배는 그냥 아침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명을 달리 하셨다 하고...
작성자님도 마음 정리... 많이 힘드시겠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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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인생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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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모르는 분이시지만 얘기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0 0
작성일

아..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0 0
작성일

안따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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