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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일 덕분(?)에 집에서 탈출했습니다.
점심 때나 돼야 한두명 나올텐데...
일찍 나와 고릴라 듣고 있는데 나름 분위기 돋네요~~
총각시절엔 명절 때면 여친과 영화보고...드라이브하고...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 야밤에 분위기 잡고... 그랬는데...
그런 명절의 추억은 모두 사라졌네요~
아이들 조금 더 크면 그 시절로 돌아가야겠어요...
에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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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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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서 열쒸미 뜁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