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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람입니다. 이번 추석때 이야기들어보면 왠지 호남민심이 문재인후보에게 갈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내안의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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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0 14:48:43
조회: 62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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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문재인후보를 싫어하는지는....

그런데 대충 어른들 술자리이야기 들어보면 주변에서도 그렇고 문후보에 대한 반감이 아직도 상당한거 같아요.

국민의당이 안좋은일도 생기고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문재인후보에는 호의적이지는 않네요.

다만 이쪽지역이 새누리와 현정권 싫어하고 정권교체의 열망이 크기때문에 야권후보 단일화가 되면 뽑겠지요. 근데 단일화 안되면 이쪽지역에서 문후보를 뽑을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밑에 어떤분이 쓰신 글 댓글에 호남이 문후보보고 다시 돌아올거라고 이야기하시는 분이계셔서 추석때 대충들은 이야기나 술집에서 술마시면서 사람들 이야기하는 민심 대충적어봤어여~ 편가르기아니니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호남홀대론...지난번 총선에 안철수가 그 덕을 많이 봤죠
근데 여론조사 보면 안철수 인기도 전만 못하더라구요

    5 0
작성일

네 안철수의원도 인기가 전만 못한건 사실입니다

    0 0
작성일

대체 왜 지역으로 편 가르기를 하는건지..
편가르기 아니면 멀쩡하게 투표할 능력이 안되는건지...

    2 0
작성일

지역 편가르기가 아니라 어느나라를 봐도 이런현상은 있어요. 우리가 좀심한부분도 있지만요. 저는 그냥 밑에 글 댓글에 호남이 문재인후보보고 다시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닌거 같아 들은거 적어봤어요~ 편가르기는 아니니 오해마셔요!!

    1 0
작성일

총선은 채찍이었다 치지만 이번에도 그런선택을 한다면 민주화의 도시니 뭐니 이런생각 안할랍니다.

    1 0
작성일

너무 그렇게 민주화도시라고 낙인찍으시고 민주당 안뽑으면 이제 민주화도시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좀 그렇네요~ 다들 자신들의 생각이 있을 건데 너무 그렇게 딱 호남을 틀에 가두려하지마셔요~

    5 0
작성일

문재인 찍지 않는 것하고 민주화하고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7 0
작성일

지역주의에 사로잡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당이 반기문 내세워 또 정권잡겠다는데 저런 주장을 하고 있다면 그들이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과 제기준에선 부합되지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2 0
작성일

문재인의 그릇이 작아 표의 확장성에 한계가 있어 집권 가능성이 낮다고 보기
때문에 대안을 찾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걸 지역주의라고 어떻게 단정하시나요?

지난 총선에서 문재인이 얻는 정당득표율은 겨우 25%대입니다...
이게 문재인의 한계인데 문제는 친노 친문의 배타성으로 인해 이 고정표를
배로 뻥티기 할 뭔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저도 한계가 뚜렷한 문재인 안철수만은 야권 대선후보가 아니었으면 하네요...

    1 0
작성일

전국적인 지지도가 가장높은게 민주당에선 문재인 아닙니까??이제와서 그럼 호남이 하자는대로 전국적인 지지도 무시한채 다른후보 밀어야합니까??그게 호남에서 원하는 거라고요??정당득표율이 왜 문재인 한계입니까??문재인을 정말 지지해도 민주당 자체에 실망해서 비례에선 이탈한 표가 많은데요

    0 0
작성일

우리에게 필요한 대선주자는 2002년의 노무현처럼 야권에 고정표는 없더라도
야권에 비토세력이 없는 후보가 대선후보가 되어야 야권표를 통합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2012년의 문재인 안철수라도요...

하지만 2017년의 문재인 안철수는 고정표는 있지만 그동안의 밟아온 여정에서
수많은 적을 만들어 야권을 통합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여요...

2008년 고정표로 대선후보가 되었지만 친노가 등을 돌려 야권을 통합하지
못해 확장성이 낮았던 정동영처럼요...

님은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나오면 투표하실 건가요?
이 물음에 친노 친문 상당비율은 아니라고 할 겁니다...
그럼 그 반대의 경우는요?

    1 0
작성일

님 주장대로 문재인 지지표가 민주당에 실망해서 민주당을 이탈했다면
그 표가 국민의당으로 갔을까요?

그 표는 당연히 진보정당인 정의당으로 갔을 텐데 정의당도 정당득표율에서 망했다는 점에서 님의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어 보이네요...

    0 0
작성일

국민의 당으로 간 표도 많습니다...제 주위만 봐도요..그래서 대안이 있나요??야권에 님이 내건 조건에 충족되는 사람 있나요??이번선거는 문재인 안철수 반기문 이렇게 나올가능성이 큰데 저쪽이야 반기문 실체를 알고 실망해서 안철수를 찍는 일이 있어도, 우리쪽에선 최소한 몰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근데 민주당 여태껏 찍었는데 발전없다 저번대선 문재인 그렇게 밀어줬는데 안됐다. 이런이유로 흔들리는게 좀 의외입니다. 제가알던 호남에선

    0 0
작성일

현재 지지율을 다인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노무현 전대통령이
대선후보가 되기 전 당시 현재의 시점에서 야권 대선주자들 중
노전대통령이 4위인가 했었습니다...

4위에서 광주 호남의 지지를 업고 1위로 치고 올라온 것이죠...

당시는 문재인과 달리 대선후보로 유력했던 이인제의 당내 기반이
약해서 가능했던 일일 텐데 문재인은 당내 기득권이 강해 그게 쉽지 않으니
호남에서는 문재인의 집권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면 다른 방법으로 라도 대안을 찾으려고 하겠죠...

    0 0
작성일

그리고 문재인 안철수가 동시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지난 대선에서 1:1로도 이기지 못 했는데 야권표를 갈라먹고 이긴다는 것은 너무 어렵잖아요...

쥐박이랑 닭년이 만들어 놓은 절호의 이 기회를 87년 대선처럼 야권이 분열되어 날려먹으면 되겠어요?

그래서 야권 통합이 필요하고 문재인이나 안철수 외 야권을 통합할 수 있는 제 3의 야권후보가 나왔으면 하는 겁니다...

    0 0
작성일

이런 분들은 ㅋㅋ 호남이 제일 낙후된 지역이 되어버려 민심이 다 떠날 동안
호남 입장에서 생각은 한톨도 안해봤겠죠?
증말 대단하십니다.
투표 이삭줍기지역 내지는 총알받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압승해서 호남 없이도 투표를 이길 수만 있다면, 호남은 즉시 버려도 되는 그런 카드. 뭐 그정도로 인식하셨겠죠. 뭔 민주화의 성지로 생각이라니... 거창한 포장은 그만하세요.

    2 0
작성일

낙후된게 지금 민주당 탓입니까??수도권 영남권 제외한 다른지역은 뭐 얼마나 발전했나요?? 5.18같은건 말할것도 없고 다 망한선거에서도 그래도 호남만은 야권지키는 모습에 감동한적도 많고요 그런모습에서 최소한 그래도 저는 희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총선에서야 후보도 뭐같은 놈들만 공천하고 그냥 대충 던진거 잘압니다. 그래서 총선에 대해선 뭐라 안합니다. 채찍정도로 생각하고 민주당에서 반성해야지요. 근데 대선까지 저렇게 생각하는 줄은 정말 몰랐네요. 박지원이 걸어놓은 프레임에 갇혀 문재인은 안된다..이건 좀...그동안 서러움 받은 화살이 왜 문재인한테 집중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2 0
작성일

박지원이 걸어놓은 프레임이라뇨....ㅜㅜ 그것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만 정치적글을 계속쓰다보면 피로감이 증가하기에 그만쓰겠습니다. 암튼 민주당을 뽑으면 민주화의 성지 안뽑으면 나쁜놈 이렇게 딱 가두려고는 하지마셨으면. 민주당 지지하는 호남 20대청년이지만 이런내용볼때마다 저는 몹시 숨이 막힙니다

    0 0
작성일

안뽑는다고 나쁜놈이 아니라 그동안 마음속에 있던 존경의 마음이나 죄스러운 마음은 접겠다는거죠...박지원이 지난총선때 걸어놓은 호남홀대론이 아직도 먹혀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요

    0 0
작성일

무슨연유가있다던대  까먹었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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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충들으니 호남이 그렇게 뽑아줬는데 해준게 뭐냐느니 문후보  그렇게 표몰아줘도 선거란선거에서 다졌다고도 하시고 또 그발언도 이야기하시더라고요.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은퇴발언등 많았어요. 자세히는 안들어서 다는 모르겠지만요

    0 0
작성일

광주사람인데 그놈의 실체없는 호남차별론이 아직도 영향을 발휘한다고밖엔..
한번 미운털 박힌놈은 영원히 이런 심보..

    5 0
작성일

호남홀대이야기도 많이들 꺼내시더라구요. 뭐 지어줬니 뭐했니 하면 그건 다 김대중대통령이 한거다 이렇게하시고 현 민주에서는 한게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걸 들었어요

    0 0
작성일

잘봤습니다 :D

    1 0
작성일

ㅎㅎ아닙니다. 그냥 밑에 글보고  그냥 제가 보고느낀거 이야기 적어본거 뿐이라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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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안이 없는데 ㅜㅜ 그래도 현명한 판단 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총선때 국민의당 뽑는거랑 대통령 뽑는 건 또 다른 문제닌까요.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이재명이랑 박원순을 참모로 기용해서 좀 갈아엎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저도 답답하지만
현재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문재인외엔 딱히 대안이 없는 것 같아요.

    2 0
작성일

저도 대안이 없다고 생각해요. 님말씀대로 총선과 대선은 다른 문제라 결국 이렇게 말해도 새누리당 후보 vs 문전대표 나오면 결구은 한 80%이상으로 또 문전대표를 밀지않을까 싶어요. 근데 그전에 민주당 대권후보경선이나 야권단일화등에서 이겨야겠죠. 대권후보경선에서 문전대표는 호남에서 힘겨운싸움이 될것같구 거기가 중요 포인트같앙‥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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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호남에 인물이없는데 떨거지들이간게 국민당이고하니 뽑을사람이없어서 뽑았다곤하지만
대안도없는상황에서 왜그러나 모르겠네요
뿌리가 호남이라지만 이제 전국구인데 그만연연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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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뭐 대선까지 서로 마음열고 잘해서 좋은결과 있길 빌어야죠. 일단 공동의 적이 있다는 공통점은 있으니 서로 마음의 격차를 줄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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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민심을 끌어가는 건 입소문이고, 입소문에 중심에는 정치인(지역 유지)와 이익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죠.
지금 그 사람들은 전부 당적을 바꾸지 않았던가요?
하나 더, 호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사대강 사업을 반대했을까요?
새누리와 민주당이 정책은 달라보일 수 있겠지만,
자기네 텃밭에 자리잡은 의원들로만 이야기하면 비슷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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