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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990원 예매권으로 본 것에 대해 다행이네요.
박혁권이 스토커인데 한 여자를 잊지 못해 몰래 훔쳐봅니다.
영화에서 주로 이야기하는 건
여자는 남자를 바로 잊고
남자는 여자를 잊지 못한다인데
와닿지도 않고 의미도 없네요.
박혁권이 스토커인데 한 여자를 잊지 못해 몰래 훔쳐봅니다.
영화에서 주로 이야기하는 건
여자는 남자를 바로 잊고
남자는 여자를 잊지 못한다인데
와닿지도 않고 의미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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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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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였나보내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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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90원 짜리로 페레그린 보려고 기다리는중입니다 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