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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KT 모바일 700만건 개인정보 유출
2014년도 KT 홈페이지 1100만건 개인정보 유출
2016년도 올해는 그냥 지나갈줄 알았는데, 역시나, 건물관리에 필요한 비밀번호, 주민등록, 가입자 정보 등 밴드 공유하다가 유출되었더군요.
또, 국가는 이런기업에 대해서 솜방망이 처벌하겠죠.. 그렇게 보안 보안 강조하더니, 정작 본인들은 보안에 무 신경하고, 유출 피해 입었다고 그러면 그래서 뭐 어짜라고식의 답변을 이때까지 유지해왔고, 이번건도 유출된 분들에 대해서 항의하면 역시나 그래서 뭐 어쩌라고식의 배째라 영업을 할듯 보입니다.
고객에 대한 사과 따위는 하지 않는 아주 파렴치한 기업이니까요... 한번이라도 진정성있게 사과한 꼬라지를 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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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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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통신사에 고위공무원 퇴직후에 다 꽂아놨으니 이것도 창조경제의 일환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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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과징금 확실히 때려야 하는데, 솜방망이 처벌하니까.. 개인정보가 공공재가 되는거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