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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때문에 깨고 고양이 때문에 못자는 새벽
 
언제나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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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7 04:39:14
조회: 72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5 ]

본문

어미가 어딜간건지 몇시간째 계속 울어대고있네요
가뜩이나 요 며칠 잠 때문에 예민한데.
어미가 버린거 같진 않고...
쫓아나가서 미지근한 물 한사발 근처에 두고 왔네요.
그거 먹고 좀 조용했음...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짜증나지만 따끈한 물 마시고 닥쳐! 말로만 듣던 츤데레신듯 ㅎ
저희동네는 돌아가면서 발정나는지 밤마다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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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효과가 있나봐요
조용해지는 ㄷㄷㄷ
이제 저 출근을 위해 자야겠어요
맘이 좀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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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정하신 분이네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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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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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모기때문에 깨고 고순이땜에 깨고 ..매일 수면부족이네요 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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