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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3_201501200449328000
뒷문 폐쇄·좌석 추가 광역버스 운행 '논란'
광역버스 입석금지(정확히는 고속도로 유출입 버스 입석금지)때문에 뒷문을 이용할 필요가 없게되자
버스업체들이 정부에 그럼 쓸모없는 뒷문 없애고 자리 만들게 해달라라고 요청했고 정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고속도로 유출입버스 입석금지를 유예해버립니다.(사실 이 문제는 80년대 말 서울-인천간 고속버스에 입석 태운다고 난리칠 정도로 오래된 문제입니다.)
그러니 뒷문이 붕뜨게 됐고 안전관리도 뒷전으로 밀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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