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이 없는 곤충 - 극지방 툰드라 모기(접사 아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천적이 없는 곤충 - 극지방 툰드라 모기(접사 아님)
 
longl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9-27 21:02:35
조회: 10,97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툰드라 모기는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캐나다 북부, 시베리아, 노르웨이, 핀란드 북부에
걸쳐 창궐하는 해충입니다.

별다른 천적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극지방의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고 삽니다.
거대 순록 무리는 이 툰드라 모기의 좋은 먹이감인데
순록의 두터운 가죽을 뚫기 위해 강하고 크게 성장하여
사람의 청바지도 뚫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 성장하고 생식하는 습성을 보이는데
그 때문에 더더욱 여름철에 고위도 지방에서
어마어마한 개체수로 창궐하는 느낌을 받는 것이죠.

사실 고위도 지방이어도 여름이면 20도 정도는 되는데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잠자리나 파리매, 사마귀 같은
포식자형 곤충들은 봄 가을 겨울을 버텨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모기는 유충이나 알 단계로
겨울을 이기고 여름에 저렇게 신나게 날아다니는 것이죠.
(저것도 자신들의 후손을 남기기 위한 몸부림이지만)

여름 한정으로 정말 옥색 빛에 영롱하고 커다란
우리나라 장수 잠자리 한마리
풀어놓고 싶을 정도입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전기파리채로 휘두르고 시프네요ㄷㄷㄷ

    1 0
작성일

여름에 저런 곳 안 가야 겠네요;;;

    0 0
작성일

툰드라는 1년 내내 겨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0 0
작성일

전기모기채를 쌍검처럼 활용해야 할듯

    1 0
작성일

무서워요.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0 0
작성일

다큐에서 나온 적이 있었는데 무척 살벌합니다. 순록에 얹혀 있는데 끔찍하더군요.

    0 0
작성일

그렇습니다.
개체가 크지 않은 순록 같은 경우
모기한테 피를 너무 빨려서
죽을 정도라니 말 다했죠.

우리나라 흰줄 숲모기는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입니다.

    0 0
작성일

와 저렇게 날라다니면 홈키파에 라이타 들고 요가뽜이아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군대 있을때 엄청 했는데

    0 0
작성일

청바지 뚫을 정도면 군복도 그냥 뚫겠군요 ㄷㄷㄷ

    0 0
작성일

잠자리가 모기에 직빵입니다.

잠자리 여름에 잡으면 안됩니다.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