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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문제가 이제서야 터지는 이유
 
Dk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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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7 21:04:17
조회: 81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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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쥐바기 빡년이 국민들을 무시하더니
공무원들도 일하기 싫답니다 ㅋㅋ

    2 0
작성일

◇ 정관용>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 이정미> 저희가 이제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를 제가 담당을 하면서 우리 생활용품 속에 너무 화학물질이 제대로 좀 검사가 잘 안 되고 있는 게 아닐까 해서 몇 가지를 샘플링을 해 봤어요. 그러던 와중에 그런 생활용품에 화학물질을 공급하는 미원상사라는 것을 알게 됐는데 그 기업에서 어떤 물질을 쓰는지 자료를 저희들이 제공받을 수가 없어서 이 사람들이 공급했던 아모레퍼시픽이 미국에다가 치약을 수출하지 않습니까? 그러려면 미국 식약청에다가 이것에 대한 인증자료들을 제출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미국 식약청까지 연결을 해서 거기에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거기에 보니까 CMIT, MIT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역으로 미원에게 확인하고 미원을 통해서 아모레퍼시픽이 확인하고 이런 과정을 저희들이 거친 것이죠.
◇ 정관용> 미국 식약청에는 이 치약의 성분이 어떤 어떤 성분이 있다는 걸 다 공개해야 되는 거로군요.
◆ 이정미> 네. 제출을 했던 것이죠.
◇ 정관용> 우리나라 식약처에는 그런 거 제출 안 합니까?
◆ 이정미> 그걸 전혀 관리감독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놀랄 일입니다.
◇ 정관용> 아, 어떤 성분이 있는지 전혀 관리 감독이 전혀 안 되고 있다?
◆ 이정미> 네.

    5 0
작성일

요약하자면, 그동안 한국 식약청은 생활용품의 화학성분 관리를 전혀 안하고 있었다는 거네요. (그래서 한국제품의 성분을 미국 식약청한테서 받아옴 ㄷㄷ)

    5 0
작성일

ㅋㅋㅋ  참... 그렇네여

    0 0
작성일

에효... 한숨만 나옵니다 ㅠㅠ

    0 0
작성일

.

    0 0
작성일

그런 것 같습니다. 기사에 보면 EU에서도 해당 성분을 일정치(15ppm)까지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의 치약에는 0.002, 0.004ppm 포함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문제 삼는 이유는
첫째, 소량이라도 CMIT, MIT가 자체가 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둘째, 다른나라의 기준치를 꼭 한국에서 따라야 한다는 법은 없으며
셋째, 한국은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한 특수 전력이 있는데
넷째, 식약처는 관리 소홀을 반성하기는커녕 '소량이니 괜찮지 않느냐'는 식의 안이한 대응을 내놓고 있기 때문..
이라고 이정미 의원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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