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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쓰는데요, 새벽 1시 넘어서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가 왔더군요..
해외결제건이 있는데 본인이 한거 맞냐구요..
사실 예전에도 이런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4개월 전에요.
처음 당했을 때는 용의자(?)가 너무 많아서 추측하기가 힘들었는데
넉달동안 해외결제한곳이 두군데 밖에 없어서 거기를 중심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범인은 아고다 호텔예약 사이트더라구요.
여행신문같은데서 이러한 건으로 1년여전 쯤에 기사도 올라온걸 확인했습니다.
일단 금전적인 피해는 없고 카드는 재발급 받으면 되서 타격은 없는데
삼페나 네페 같은 카드 번호 등록하는걸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ㅠㅠ
앞으로 호텔 예약같은건 현지결제로 돌려야겠네요. 인터넷으로바로 결제하면 편하긴한데 ㄷㄷ
그나저나 삼성카드 일 잘하네요 결제되고 한시간 정도 지나서 바로 전화오던디
해외구매는 50만원 넘게 결제 잘안해서 그런지 그 금액만 넘어가면 바로 알림이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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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에서 일을 잘해야하는데 무조건 고객부주의로 돌려버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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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드 결제되면 저한테도 문자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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