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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하던 차량을 쫓던 도중 도주자가 차를 멈춘채 경찰 지시에 불응.(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라는지시 불이행)
위험하다고 판단해 2명의 흑인 경찰관이 사격을 시작.
도주자(아버지)가 피격당한 후 뒷좌석에 6살난 제레미 마디스가 그 자리에 총을 맞고 즉사.
재판에서 경찰관들이 자기 보호라고 주장해 무죄 판결을 받았을뿐 아니라,
작년 11월 사건임에도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한데에 대해 흑인 피살의 이슈와 비교 될만큼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대해서 형평성 때문에 백인들이 많이 분노하고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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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저러면 경찰이 총맞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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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왕도 두려워 했었죠,, 쿠데타 일으킬까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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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erbox님의 댓글 Chatter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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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 모든 사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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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총기회사와 엄청난 관련이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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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로비 문제만은 아닌게... 대체로 서양에서는 내 가족은 내가 지켜야 한다라는 인식이 강한데다가 미국은 서부시대 거치면서 본인의 사유지를 지키는 문화가 있다 보니 총기문제와 섞이면서 전체적으로 혼합된 문제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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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건국부터 영토확장까지 모두 일반 시민의 참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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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그 문제보다 백인들 입장에서 보면 '흑인이라고 보호해주다보니 오히려 본인들이 피해를 본다' 라고 생각하는 문제가 화두가 된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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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인종갈등이 있는거보니 문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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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불쌍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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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다는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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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아 죽을 확률이 가장 높은 나라..헬미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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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소지때문에 총기소지를 허용하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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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고 총기관리문제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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