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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의 변수가 생겼습니다.
태희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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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9 17:44:53
조회: 45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내년 1월에 3박4일로 누님, 사촌동생 2명 이렇게 4명이서 오사카를 가기로 해서

 

항공권, 숙소를 다 잡아둔 상태인데

 

누님이 친한 동료선생님한데 여행간다고 말을 했나봐요.

 

그래서 동료선생님이 자신의 딸이랑 일본을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갈 수 있냐고 했나 봅니다

 

그 동료선생님은 일본은 한번도 간 적이 없고 당연히 일본어에 일자도 모르고 자유여행을 하고 싶어서

 

오사카에 몇 번 간 적 있는 누님이 오사카 지리를 어느정도 알아서 꼽사리 껴서 가려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누님이 어떻겠냐고 저한데 물어보길래 뭐 따로 다닌다면 크게 상관은 없다고 했는데

 

사실 항공권, 호텔 등 대부분 비용을 누님이 부담하고 거의 몸만 가는 입장이라

 

딱 잘라서 안 돼! 라고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누님이 그 동료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숙소은 저희 숙소와 같은 곳에 잡아서 대중교통 이동도 같이하고

 

관광지 가서는 각자 놀고 숙소에 돌아 올 땐 같이 오고 이런식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고 했는데 뭔가 찝찝하네요.

 

안면도 없는 사람이랑 교통편을 같이 이용하고 제 생각엔 여행지 가서 따로 논다고는 하지만

 

일본어를 못하니 이래저래 시중 아닌 시중을 누나가 들어야 할 거 같다랄까?

 

뭐 사진찍어주고 어쩌고 하면서 같이 붙어다닐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0-;;;;

 

밥도 한번 이상은 같이 먹을거 같고....

 

누님도 동료 선생님이긴 하나 누님과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나는 선생님이라서 딱 잘라서 거절하기도

 

그런 입장인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참 난감하네요 ㅋㅋㅋ

 

그 동료선생님 참 눈치없다 -.-ㅜ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라면 안가요.
공짜라는 이유 하나로 마음 편히 여행 즐기지도 못하고 계속 눈치보고 불편해야 하는데
그게 과연 여행일까요?;;

    1 0
작성일

그쵸?

누님이랑 친한 동료라고 하지만 저랑은 아무상관없는 사람인데

같이 다닌는건 아무리 봐도 이상한 그림이긴 합니다.

    1 0
작성일

누님도 동생핑계데려고 물어본거같은데 ㅋㅋ 오케이 해버린거같은

    1 0
작성일

제가 봐도.... 핑계까진 아니어도 동생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건데 글쓴이 분께서 ㅇㅋ해버린 것 같네요.


저도 학생이나 백수 때 누나가 용돈 많이 줬는데 저런 상황에서 ㅇㅋ 한 적 없거든요.
누나가 '얘네도 같이 갈 거야'라고 못 박지 않으면요.

돈을 다 내주는 누나가 통보가 아니라 물어봤다는 건... 선택권을 준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1 0
작성일

저도 이분댓글에 한표....

    1 0
작성일

그럴까요?

싫다고 단호하게 말할까요

아직 그 동료선생님이 항공권을 예약하고 그런 상태는 아니라서.

    1 0
작성일

이미 누나 분이 그 선생님에게 말했을 텐데 괜찮나요?
괜찮으면 지금이라도 말하세요.

    1 0
작성일

10년이상 차이 나는 선배면 가서 시다해야될텐데 같이가면 안될듯..

    1 0
작성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얹혀서 여행 가려는 사람 싫어해요.
보통 보면 얹혀서 갔다온 사람들은 고마운 줄도 몰라요.

웬만큼 친해선 여행 같이 가지 말라고 하죠. 가면 싸우는 일이 많으니까...



제가 여행, 컴퓨터(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 핸드폰, 직구 이런 걸 정말 잘하는 편인데 가까운 사람 빼곤 제가 잘하는 줄 몰라요.

여행 갔다온 사진 봐도 어 그냥 갔다 왔어 이러고 말고, 핸드폰 사도(특히 단통법 전) 어 그냥 대리점 가서 바꿨어, 컴퓨터 사도 어 그냥 신제품이라길래 샀어 이러고 말아요.
신경 써줘봤자 나만 피곤한 데다 잘못하면 독박 쓰더라구요.

    2 0
작성일

이게 진리죠ㅎㅎ
저도 당해봐서 잘압니다ㅋㅋ

    0 0
작성일

동생이 이번엔 가족끼리 가고 싶다 그랬다고 동생 팔아서 적당히 거절하라고 하세요
초면에 나이대가 비슷한 것도 아니고 같이가면 선생님께 맞추는 여행이 될 게 뻔합니다

    3 0
작성일

그 쌤도 어지간하네요..ㅎ
자녀도 있고 선생님인데 자립심이 떨어지나봐요..ㅎ

    1 0
작성일

그런데 선생님 딸이 이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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