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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내 불법판매상들 신문고에 올렸습니다.
도림천내에 잡스러운 물건 파는 사람들이 있어요
처음엔 리어카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머 리어카만 2대에 헹거에
거기에 술판 벌이고 담배피고 노상방뇨에 스피커 키고 춤추고 가지가지합니다
더 웃긴건 자기자리라고 다른사람은 못하게 한다는 거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서라도 저런사람들은 단속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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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가문제인걸안철수님의 댓글 그네가문제인걸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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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합니다 치워야할 쓰레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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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신고를 해야 효과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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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정교 다리아래 인가요? 잡상인도 있고 음료미니버스도 들어와있고 하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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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적당히를 알아야 할 거 같아요. 어느 정도야 주위 상인, 행인들이 도와주고 싶지, 선을 넘어서면, 누가 곱게 볼까요. 갑자기 철거 명령 떨어지면 각박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 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분께서도 처음엔 별 마음 없었는데, 도를 넘어서니 신고하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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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해야지 안올탠대 저도 보면신고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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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젠가 부터.. 도림천 강변에 집(?)짓고 사는 분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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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역 아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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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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숸 남문쪽에 개천 복원한게 있는데 슬슬 다리밑에 노숙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더리구요. 신고해볼까 생각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