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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이 다시 나타났어요!!
만지작만지작 해주니 아파트 계단까지 따라와서 배를 뒤집네요!!ㅋㅋㅋ
2층에서 과감히 뿌리치고 가는 절 보며 배에서 나오는 한맺힌 냐옹을 외치네요ㅎㅎ
근데 이녀석 누군가 오징어튀김을 줬는데 안먹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입이 고급일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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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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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글쓴님을 바라보고있네요.'이래도 안넘어와'라고 하는것같은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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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냐아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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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로 임명하려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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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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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 주시지...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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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흔들렸어요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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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에스코트 해줬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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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듯요~~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