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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 이야기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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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3 10:46:47
조회: 55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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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빵집

간판도 빵집인지 모르게 해놨고 나보다 더 덩치큰

여자분이 하는데 계산해달라고 해도 빵만든다고 안나옴

3번씩 불러야 나와서 퉁명스럽게 계산.

빵은 싸고 맛은 평균적인데 상한샌드위치 한번 먹고는 다시는 안감

 

2. 개인빵집2

부부가 하는 곳인데 메뉴가 항상동일...다들 빵집가면 먹을거 없다

라고 생각하실텐데...대략 멍해짐..뭘먹어야할지 모르겠심..

신메뉴가 들어올 생각을 안함..그래도 가까워서 가긴하는데..

맛난거 좀 만들어줬으면 싶음..

 

3. 프차빵집

길건너야 하고 ....너무 공장스럽고 익숙해진 맛인데

가격도 제법있어서 잘안감..

 

4. 팥빵전문점

개당2천에서 2500원하는데 빵은 맛남.

그나마 제일 자주가는곳 1500원대로 유지해준다면

매일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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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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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프랜차이즈 들어오고 동네빵집 많이망했을텐데
맛으로 승부안하면 싸기라도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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