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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과 전쟁선포
 
흰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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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7 20:19:43 [베스트글]
조회: 5,226  /  추천: 35  /  반대: 0  /  댓글: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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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경비실과 직접 찾아가 사정한것이 수십번

저번주에 올라가니까

나 : 저기요 왜 온지 아시죠?
윗집 : 저희 다음달 이사가요
나 : 그러면 담달까지 참으라고요?
윗집 : 조용히 할게요

열린 문 사이로 애새끼들 뛰어 노는거 보니 왜 쿵쿵 거리는지 알겠더군요
쇼파에서 바닥으로 뜀 그게 우리집에서는 형광등이 흔들릴 정도 충격으로 옴
애새끼 두명인데 집 바닥에 까는 5센티 짜리 매트릭스도 없더군요

밤 10시 낮 10시 가리지 않고 뜀

오늘 몸이 아파서 집에서 누워 있는데 윗집 ㅐ께들 뛰는거에 한숨도 못잤습니다.

인터넷으로 층간소음 스피커 5W라서 별 효과 없다길래

우퍼 큰걸로 골랐습니다.

4년간 겪은 고통 한달간 노력해 보겠습니다


(우퍼 추천 해주시면 갈아 타겠습니다. 좋은거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 3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4년 간 고통을 당하셨다니... 와... 상상이 안 되네요. 강력 위추합니다.

    2 0
작성일

마침 윗집에 아이들도 있다하니
야동틀어주시면 되겠네요  굿

    11 0
작성일

야동이 딱이네요
아이들감상하기딱이네

    1 0
작성일

소름돋는 음산한 소리들 어때여
기괴하고 공포스러울거 같은데...
자다가 가위도 눌리고 악몽도 꾸고..

    2 0
작성일

이건 예상치 못한 답변이라

    2 0
작성일

시도 해봤는데 (단점이) 저도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ㅜ,ㅜ 미궁.

    6 0
작성일

전쟁에 나갈 땐 목숨 잃을 각오를 해야 하듯 악몽을 꿔야 하는군요.

    5 0
작성일

집앞에.놀이터 있는데요(진짜 아파트 앞 30미터 정도 밖에 안됨 )
놀이터에서 안놀고 집에서 놀더군요


한번은 찾아가서
집에서는 걸어단야죠 뛰는건 아니지 않냐고
집앞에 놀이터 있지 않냐고

그러니 조용히 시키겠다면서 아무 조치 X

    4 0
작성일

윗집에 개념없는 사람들 사는거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울 윗집 또라이들은 집에서 줄넘기도 했어요~--;;;

    2 0
작성일

와.. 4년간.. 상상불가네요 ㄷㄷ..
그것도 애들이..
고생하셨습니다. 건투를빕니다!!

    1 0
작성일

일단은 티아라 보삡보삡 부터 시작하려구요

한곡 무한재생해놓고 아침에 틀어놓고 저는 나갈껍니다

    14 0
작성일

노래 매우 마음에 드네요. 후렴구 무한 반복 뽀삐뽀삐~~~~~뽀

    2 0
작성일

황병기 -미궁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5 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지네요

    0 0
작성일

그게 밑에 집 가서 틀어놔보세요..
밑집이 씨끄럽나 글쓴 분 집이 씨끄럽나...

층간소음은 돈 많이 벌어서 비싼 집으로 이사가거나
그냥 참거나.. 둘 중의 하나 밖에 답이 없어요..

    4 0
작성일

비싼거랑 층간소음 없는거랑 관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7 0
작성일

집이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아닐텐대요 ㄷㄷㄷ

    2 0
작성일

비싼집도 옛날집이면 잇어요 ㅡㅡ

    0 0
작성일

층간소음 스피커 검색 ㄱㄱ
야동 틀어놓으시면 꿈에서도 훗....

    3 0
작성일

와...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 0
작성일

저도 1년6개월 고생한적이 있는데 ... 화이팅입니다 후기 기다릴게요^^

    2 0
작성일

4년을 어떻게 참나요 ㅋㅋ 존경할만한 수준이신데 참을성이..

    4 0
작성일

저희 집은 윗집 이사 갔는데 밤에 쿵쿵 소리 들리더라구요.
옆집 이사 가니까 좀 조용해 졌습니다.
근데 층간 소음이 벽 통해서 오는 거라 아래집이나 옆집이나 건너편 윗집에서 올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윗집 위에 집이 시끄러웠나 싶기도 했구요.
그래도 밤에 잘때는 윗집 집에 들어오는 소리부터 화장실 걸어가는 소리가 다 들리기도 했긴 합니다.
망할 건축업자들..

    2 0
작성일

형광등이 흔들릴 정도라고 하시는데.. 옆집을 타고 오는 소음은 아닌 것 같아요....

    2 0
작성일

층간복수 음악으로 황병기- 미궁이 아주 유명합니다.......시끄러운 음악보다 이게 효과가 더 좋다고 봅니다 ㅎ

    1 0
작성일

저만의 피해가 아니라 가족전체의 피해..

늙으면 잠도 잘 안오고 자다가 깨면 아침까지 자도 잔게 아니라는데

우리 아빠 50년생.. 뭐 그렇습니다..

지금도 뛰네요 이 시ㅂ샊 들

    5 0
작성일

한번은 새벽 2시쯤? 애새끼들 밝광해서 올라갔는데

우리 애는 조용히 있다고 ㅋㅋ 역으로 똘아이 취급..

그런데 갑자기 애들이 소리 지르고 뛰니까 지도 민망한지 스미마셍

지금도 뛰네 시 바 ㄹ ㅅ ㄱ기

    10 0
작성일

개@발 개같은년들이네요
글만읽다가도 화나네요

    1 0
작성일

아.. 연속댓글 2개에 빵 터졌습니다 -ㅅ-
엄청난 고통이 글로 전해져서... 웃기 민망하지만 빵 터졌네요;;

    0 0
작성일

승리를 기원합니다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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