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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지금 대딩이었다면 한국뜹니다.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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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8 18:20:28 [베스트글]
조회: 3,518  /  추천: 23  /  반대: 0  /  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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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캠퍼스에서 학식먹으며 그냥 그냥 살다가 사회 나와보면

헬이란말이 정말 튀어 나올것같습니다.

현 대딩들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헬입니다.

 

취업은 물론이고 취업되어도 여유라곤 아예 없죠.

밭가는 소마냥 일만해도 내집마련해볼려면 기본 2-3억입니다.

대출갚다보면 젊은시절 다가고 정신차려보면 노후걱정해야합니다.

 

해외청년취업 다큐를 우연히 보다가 든생각인데..

지금 딜바다에 대딩들 있으면 정말로 진지하게 해외쪽 루트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나라가 너무 다 좋고 최고인게 아닙니다.

 

 

 

지금 이나라가 너무 비정상적입니다.

지나가던 아재가 뭔가 답답해서 한소리 해봤습니다.ㅠ

 

 

 

 



 


추천 2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마지막에 저걸보고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저희 회사는 사람 없어 죽것는데..ㅜ.ㅜ
의료쪽 종사잡니다...ㅜ.ㅜ

    0 0
작성일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의료쪽 종사자가 가는 회사가 어딘가요~?

    0 0
작성일

일반 직원이신가보네요.  지인이 프렌차이즈 병원에서 일하는데 직원없다고 죽을 맛이라더군요.

    0 0
작성일

지금이라도 뜨세요
늦지 않았음

    7 0
작성일

전 늦었지만 돈좀 더 모아보구용

    1 0
작성일

어느 나라 가면 좋은 일자리, 취업도 잘되고 여유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1 0
작성일

그나마 호주..

    0 0
작성일

호주는 이미 너무 많이몰린데다 / 전문직기술직 이민정책도 굉장히 축소됬습니다.

    0 0
작성일

그러니까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다른나라에 그게 있다는게 아니고
지금 이나라엔 아예없어서 하는 소립니다. 물론 자국떠나는게 안쉽죠

    7 0
작성일

대딩이 무슨 수로 뜰까요 ㅡㅜ

    0 0
작성일

보통 몇달 알바해서 몇백모아서 가서 일하더군요. 다큐보면
일단 시급이 한국의 두배정도는 되니까...

    0 0
작성일

가장 많이 가는 나라가 미국, 일본, 유럽
청와대, 새누리 추천은 중동, 아프리카

    2 0
작성일

하...저 또한 사회초년생으로써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집은 커녕 부모님 도움없이 차 하나 뽑을려면 최소 1년 반~2년은 회사의 노예가 되야하니 집은 언감생심입니다.

집 사는 걸 포기하니, 연애하고 싶은 마음,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접게되고
"그냥 혼자살자~"이러면서 노예같이 회사만 오며가며 사네요.

진짜 이래서 N포세대라 하나봅니다.

    10 0
작성일

유튜브에서 직접 미국 현지 교포가 찍은 미국거지들 실상 같은것도 봐보세요.
그 사람이 가장 강조하는게 그 나라 말 못하면
당연히 좋은 일자리 주지도 않고 사기나 당한다는겁니다.
당하고 나면 돈은 없고 말도 못하고 시민권도 없으니 인생이 망가진다고...
해외나가서 일한다는거 국내에서 취업준비하는거보다 훨씬 빡세게 준비하셔야 할거에요.

    8 0
작성일

물론입니다.
한국에서 청년들이 첫번째로 느낄감정은 자괴감입니다.
그 자괴감 극복하고 노력한다면 한국이 훨좋죠..하지만 자괴감에서 자기비하로
테크타는 경우도 너무 많더군요.
같은 노력이 있다면 기회의 수가 외국에 조금은 더 공평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1 0
작성일

다른나라 추천부탁드립니다.. 탈조선이 답이라는걸 알지만 탈조선하려면 돈이많아야하는게 아이러니 ㅎㅎ

    1 0
작성일

일본쪽 많고 호주 캐나다 많더군요..
장려하는건 아닙니다. 이런방법도 선택지에 넣어두라는 거죠

    0 0
작성일

동감합니다.
미국 군대가서 군복무하고 영주권따는것도 봤습니다. 젊은 분들은 많이 알아보셨음 좋겠어요.
저 역시 이 비정상적인 나라를 뜰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첫째로 본인이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나라 언어 공부하는걸로 힘들다고 치면, 한국에서는 그이상의 노력을 해도 평범하게 살기 쉽지 않습니다.

    3 0
작성일

돈좀 모아놓고 가는게좋을꺼 같아요

    0 0
작성일

이딴나라에서 키워주고 먹여주신 부모님들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요새 부쩍 느끼네요..


29.. 지금이라도 늦지않은듯 한데 부모님만 아니면 정말 떠버리고싶네요

    6 0
작성일

주제 넘은 생각 일 수 있겠지만..
26, 2 개월 된 아들 둘 둔 아빠로써.. 한국에서 힘들어하며 지낼 애기들 보다는.. 자주는 못 보더라도 외국에서 인생 즐기며(가능 하다면 말이죠) 지내는게 더 큰 바람입니다.
부모님과 말씀 잘 나눠 보세요~

    0 0
작성일

외국가서 돈벌어 생활하는건 전혀 문제가 안되죠
막상가보면 알바를 해도 시급도 쎄고 그냥 근근히 살만은 한데 문제는 영주권이에요.
외국에서 몇년동안 일하다 영주권 못따서 한국들어오면 진짜 개낭패될까봐 겁나서 못가는거죠

    1 0
작성일

맞아요. 1-2년 길어야 몇 년 정도는 일하고 올 수도 있죠.
영주권 얻으려면 전략적으로 움직여야하는데 쉽지 않아요.

    0 0
작성일

근데 다른 나라가도 문제는 많죠..
적어도 그 나라 언어는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주권도 문제겠고요.
이민 준비하는 노력이면 취업이야 뭐...

    1 0
작성일

비자 몇백이던데요 돈이 어딨음..

    0 0
작성일

동감하긴 한데, 취업이민 잘못하면 좆되는 경우가 있어서

철저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무턱대고 가면 오히려 독이 되서 되돌아와요.

    0 0
작성일

그 나라 언어는 하고 가세요.

국제난민이 될 수도....

    0 0
작성일

윗분말데로 돈+언어는 기본으로 준비하고 가세용
더 험한꼴 당할수도있어서..

    0 0
작성일

호주 딸기밭에서 일해서 일년에 3천 모았다는 말 듣고 흠칫..

집 형편 좋지 않으면 저도 이민 추천이네요

일단 가볍게 워킹으로 시작하면 될듯요

    1 0
작성일

ㅠㅠㅠ... 그렇게 헬인가요.. 이제 군대갔다와서 2학년 다니구 있는데요 ㅠㅠ 더군다나 저 문돌인데....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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