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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jTBC 스포트라이트...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편 봤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참 패턴은 변하지를 않네요.
저런 놈들이야 늘 있는데 결국 사람의 욕심을 자극해서 사기를
치는 거죠. 특징은 늘 자신의 부나 배경을 과시하고 필요 이상
말을 많이 한다는 점. 그리고 그 과시된 자신의 모습이 너에게
'이전'될 수 있다는 반복적인 세뇌작업이죠.
뽐뿌에서 루시퍼 사건도 그렇고... 이희진 이전에 숱하게 서민들
털어먹은 주식정보회사들(이들중 상당수는 댓글까지 필터링해서
법적대응하고 포털에 정보 삭제요청해서...검색조차 안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25년전 PC통신 천리안에서 활동하던
허술한 사기꾼들까지...
이번 이희진도 회계사한테 처음 털린게 시발점이고... 그 옛날
천리안 그 놈도 웃긴게 당시에 주식딜러라며 사기를 치고 다녔는데
그때 경제학과 저학년이던 나보다도 기본적인 용어를 몰랐고,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 떠들어댄 집의 TV도 인치수가 아직 개발-출시
조차 안된 사이즈였어요. ㅋ 주식은 저한테, 티비와 AV기기쪽은
관련 종사하시던 다른 분한테 탈탈 털리고... 급히 사라졌었죠.
그게 25년전인데... 방금 스포트라이트 보니 이희진하고 판박이네요.
솔직히 저런 말에 당한다는게 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욕심에
눈이 멀면 실제로 많이 당하죠.
급성장기를 마무리한 산업국가에서 일확천금이란건 원래 없습니다.
가능한 경우의 수는 애플처럼 판도를 바꾸는 혁신을 이뤄내거나,
이희진처럼 사기를 치거나... 2가지 방법 뿐이죠.
전자는 3대고시 동시패스보다 어려운 일이고, 후자는...뭐 전자보다
쉽겠지만 말로가 좋지 않죠. 이희진처럼요...
아...물론 이명박처럼 사기를 크게 쳐서 나라를 통으로 해먹으면 좀
다르긴 하겠네요. ㅋ;
어제던가 자게에 글도 줄고 한다고 해서...간만에 길게 썼는데 망글
이네요. 기승전명박이라니...ㅋ;;;
어쨋든 다들 사기 당하지 말고 삽시다.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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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게 당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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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 사장은 잘 살고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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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에서 매일 몰디브 마실꺼에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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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을 잊고 있었네요. 진정한 고전사기를 보여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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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도 욕심으로 눈이 먼 거죠. 솔직히 그리 좋은 주식이면 지 혼자 알지 남한테 왜 가르쳐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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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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