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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건의 경중이야 말할것도 없지만요
예를들어 인사쪽에서가 아닌 다른계통에서 사이즈 크게 터진거랑은 차원이 다르다고보는게
현 대통령 지지하는 세력들의
지지 이유가 (아 물론 콘트리트는 논외로 칩시다)
박 대통령처럼 강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 (특히 경제쪽에서요)
이런 마음들이 주된 지지사유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막 불쌍하다고 한번만 당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이런 인터뷰들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번 사건은 대통령 위에 누군가가 있다.
즉 내가 지지했던 사람에게서 내가 생각했던 그 모습이 어쩌면 향수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향수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더이상 지지할 이유가 없어지는것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저만의 생각인데
여기서 더 나가서 이것이 정말 큰 문제 (혹은 다행?)인것이
그동안의 사건들과 누적되어서 더 이상 현 정부를 지지할 이유가 없다는 점 입니다.
특히나 강단있는 모습과는 거리가 먼 모습과 하다못해 국무총리만 몇번이나 바뀌었습니까
이러한 것들과 함께 표출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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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생활 하면서 박양이 강력한 리더쉽 보인적이 있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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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근혜 뽑았는데 어차피 토론때 대가리 없는건 알고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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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의전밖에는 할줄 아는게 없다는 정보가 충분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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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평가 가치가 다르니깐요... 이정희는 그냥 없는 사람이었고 문재인은 지금 다시 뽑으라고 해도 못 뽑겠네요... 담 선거는 안철수가 좋은 포지션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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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조차 한국 대선결과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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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님 가치관에서 벗어났다고 보편적인 가치에서 멀어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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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보편적 가치라는게 평화, 화합, 독재에 항거, 대화, 존중,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뭐 이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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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엔 노 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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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박근혜 뽑은 사람이 노앤서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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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