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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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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7 23:15:28 조회: 1,26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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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발이 덜 시렵다니 외풍을 막아주는 효과가 확실하군요.
들어가서 자면 뭔가 포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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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돼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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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핑크로 사시지 ㅋ
저도 기존에 사둔게 있어서 이번에 부모님 부탁으로 사드렸는데
이쁘더라구요. 방도 확 살고
천장이 높고 면종류라 방한기능은 좀 떨어질꺼에요.
그래도 갑갑한 면도 기존제품보다 줄고 일단 이런 텐트류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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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는 좀 부담이 돼서.. 제 폰 화질이 구려서 그렇지 그레이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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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핑크도 톤다운돼서 색상이 흐리더라구요.
거의 아빠 전용인데 핑크 좋아하셔서.
저도 내년에 바꿀까 하는데 실물이 더 낫다면 그레이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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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따수미랑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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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작년 모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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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은 확실히 막아줘요 공기가 훈훈해서 코가안시려운게좋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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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람은 확실히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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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공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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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미 공홈에서 해요. 사람 따로 모집하셔야해요. 6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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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할거 같은데
짐만 늘어날거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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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짐입니다! 저도 벌써부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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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바로 밑에 작년버전 사서 글썼는데.. ㅋㅋ 이거는 사방으로 그늘막 텐트처럼 되서 좋아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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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딱인데 저 같은 귀찮은 사람들은 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걍 작년꺼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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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구매 고려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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