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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리스 ㄷㄷㄷㄷ하게 갑니다.
전 정말 착한 업주였습니다. (알바소녀의 회고록중 발췌)
일도 널널한데 지적도 안함 스트레스 안줌
3시간 4시간일해도 밥이랑 간식챙겨줌
그래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내가 지쳐버렸슴 ㅋㅋㅋ
나중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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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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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묻는 일반적인 남자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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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쁩니다(혹시 볼지도 모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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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다! 사심이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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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아재일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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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알바 -> 오빠 -> (애기)아빠가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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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많이 예쁜가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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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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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시하겠습니다. 거기가 어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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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리스 시흥점 일려나요 ㅋㅋ아 어딜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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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알바 그만두는데 드마리스에서 밥을 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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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알바라서 소중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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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지내다 좋게 헤어지면 나중에도 좋은 인연이 이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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