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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김장김치를 보내주셔서
된장풀고 소주조금넣고 사과 반썰어넣고
20분간끓여서 완성!
김치가 맛있으니 수육도 맛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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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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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디부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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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입니다 네덩이 삶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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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수육 삶아서 먹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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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은 사이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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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이 20분만에도 만들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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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익으면 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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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목살 삼겹살이면 원래 육질이 부드러워서 빨리 끝납니다. 다리살이나 사태는 좀 오래 끓여야 부드러워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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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비법전수인가요ㅋ 야밤에 군침이..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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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냉장고에 있는것들로 넣었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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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먹음직스럽습니다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