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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갑자기 남자한테 딱 붙어서 어딘가를 보며 귓속말을...그러며 남자도 그곳을 봅니다..
방금 공항에서 그러는데..자기네들끼리 한국사람이면 어쩌려고그래..하며ㅎㅎ
저 한국 사람 맞는데요ㅎ
전 그런 여친도 두고 싶지않고 그런데 장단 맞춰주는 사람도 되고 싶지않고 그렇네요
눈치보면서 억지로 맞장구쳐주는 꼬라지보면 바보같아보여요
그런 여자나 남자나 지인으로도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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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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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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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쩌겠어요 그냥지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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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한테는 말한마디 못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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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특성인지 여초에있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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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지 천성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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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도 지금 같은 행동 하시는거 아니에요?? 타인의 행동에 대해 옆에 귓속말 할 상대가 없으니 여기에 글쓰시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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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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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정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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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얘기하란 말이 저와 관련된 말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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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남말하는거 나쁘다고 한적없어요; 좋은것도 아니지만 그사람한테 들려서 기분상하게 하는거 아니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요. 남의 일에 신경 하~~나도 안쓰고 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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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같다고 의도나 목적이 같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글쓴이의 행위가 비열한 것처럼 돌려서 까시네요. 본인의 댓글이 얼마나 야비한 짓인지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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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것처럼 돌려까다니요 말씀이 과하시네요 그냥 제생각을 대놓고 말한거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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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