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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는 볼때마다 울컥하는군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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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11 22:17:46 조회: 55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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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 보다가 러브라인이 너무 진부해서 안봤는데,

 

다시 몰아서 보니 울컥하네요.

 

울컥해서 치킨시켜서 맥주한잔하네요.

 

과거가 그리울땐 치맥이 최고에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BGM때문에 더 울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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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노래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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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정주행하셨군요
울컥한 부분이 꽤 많이있죠

치킨사진있었으면 큰일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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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늦은시간 배려차원에서요.
오늘은 저녁식사 대신 치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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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은 유난히 짠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심지어 배경음악도 어쩜그리 서글픈지.. ㅠㅠ
좋기는 좋았는데 보는내내 좀 우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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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어릴때지만, 그당시에는 옆집 윗집 건너앞집 다 알고 지내면서 보냈는데
버스에서 책가방 들어주는 장면 등
공감되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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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림픽 합창단이었어요. 그래서 첫 화가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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