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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에서 듣고 유투브를 찾아봤습니다
고인이 된 아이가 '난 꿈이 있었죠'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울컥했는데
후반부 '누나 사랑해 그동안 못해줘서 미안해 엄마한테도 전해줘 사랑해 나 아빠한테 간다'를 보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어쩌다 진실규명을 외치는 유가족을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멸시하는 사람들이 생겼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라도 책임질 사람이 책임지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서 고인들과 남은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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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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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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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죄진놈들 모두 처벌받고 조롱한사람들도 꼭 처벌받았으면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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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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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해철님이 열흘간 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