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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112 신고해봤습니다..
김광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2-25 22:54:53 조회: 986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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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현금액으로 20만원에 가까운 리니지 아덴 사기 당했을 떄도 안했는데..

 

 

초등학교에서 운동장 돌고 있었는데........

 

운동장돌던 아주머니도 멈춰서 무슨 소리를 들으시길래..

 

블루투스 이어폰 안으로 들려오는 싸우는 소리........

 

꽤 크긴 했는데. 부부싸움이구나 했는데...

 

여자애 소리도 들리고...

 

애 우는 소리도 들리고...................

 

괜한  남의가족 일에 끼어드나 했는데...

 

여자애가.. 나도 귀한 남의 딸이라고.. 손찌검 하지 말라고 하기에...

 

급히 112 신고를................

 

신고후에... 급 조용해 지더라구요;;;

 

정확한 지점도 모르는데...

 

게다가.. 근처 다른 초등학교 이름을 대서 ㅡ,ㅡ;;;

제가 두곳 번갈아 가는데.. 헷갈린..;;

 

근데... 경찰차가 오는 동안... 급 조용해져서..........

 

싸움이 끝났나 했는데...

 

경찰분들 오셔서 순찰 돌아본다고 하셨는데....

 

다시 싸우는 소리.. 들려서... 총 경찰차 2대 오더니...

 

다행히.. 곧 마무리가 된 듯한...........

 

첨으로 경찰에 전화도 해보고..;;;;

 

급 쫄았네요..;;;

 

하... 지금도 진정이 안되요.....

 

잘 해결 되었기를...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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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정 가까운 시간에 만취한 아저씨가 편의점 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와서 차 다니는 도로 근처에서 크게 소리지르며 휘청휘청하시길래 자칫 사고날까 위험해보여서 신고했어요. 다행히 빨리 오셔서 저기 저 아저씨라고 알려드리니 경찰분이 아저씨에게 가시는 거 확인하고 제 갈 길 갔어요

저 싸우신 분들도 잘 해결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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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번 신고해보고나니
경찰을 마냥 100%믿긴힘들어지더라구요. . .
그래도잘하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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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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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마무리 된거 같아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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