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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왔다고 새벽 3시까지 떠들고 노는건 정말....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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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04 17:08:41 조회: 1,19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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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정말 졸리고 피곤하네요.

어제 새벽 1시가 넘도록 아랫층부부의 하하호호 웃는소리와 떠드는 소리가 온 복도를 울리더니, 집에서는 위에서 떠드는것처럼 천정이 울리더군요.

 

우리집은 빌라 5층이라 윗층이 없었고 , 하도 시끄러워서 밑에 내려갔더니 바로 아랫집에서 나오는 소리가 맞았어요.

 

참다참다 1시가 넘어서 "@@씨...애들 방학해서 즐겁게 노는건 좋은데, 평일 새벽1시가 넘은 시간에 쫌 많이 소란스럽다~ 우리집에선 천장이 웃음소리로 울릴지경이야. 웬만하면 애들 키우며 이런말 하기 싫지만 시간은 좀 배려해줬으면 좋겠네."라고 장문의 카톡 하나를 보냈죠.

 

그리고 답이 없길래 겨우 잠들었는데...새벽 3시가 넘어서 온 답톡에 또 잠이 화들짝 깨버렸는데..ㅡㅡ;;;

"언니~~~ 미안해요^^;;; 손님이 오셔서~~~^^;;;;;"

반상회하며 같이 술도 마신적 있고 얼굴 알고 지내는 사이라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이 정도는 미리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한참 예의에 벗어난것 아닌가요?

안그래도 그집 아저씨 목소리가 워낙 중저음이라 웃음소리가 건물에 울리는 편인데다가,  그 아랫층에서 이집 애들(초등2명) 뛰는 소리에 신경쇠약에 걸릴지경이라고 하길래 쫌 오바스럽지 않나 싶었는데 이제야 그 맘이 이해가 가네요.

자주 보는 사이에 얼굴 붉히기 싫어서 여태 말 안했는데, 이젠 얼굴 쫌 붉히고 살아야 할라나봐요 ㅠ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아랫집이 잘못한건 맞는데 웃음소리 이야기소리가 윗층까지 들린다는건 고함을 지르거나 비명이 아닌이상 집을 지을때 뭔가 잘못지은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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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니까 뭐 내집처럼 잘 짓지 않았다는건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이집 식구들 노는소리가 워낙 크고 울려요. 그냥 소근소근이 아닌정도니까 말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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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맞대고 지내는 사이라해도 화낼땐 화내야 알아듣는게 인간관계더군요..싫지만 세상이 그리돌아가는데 어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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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소리 싫지만 해야하는 세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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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소음 올라오는거...압니다ㅋㅋ
조용할 시간엔 더 크게 들리죠~!
저 사는곳은 지속적이어서 미칠 지경이다가 이제 익숙해질라합니다.
게임하면서 내는 욕소리 올라오는 집두 있습니다. 물론 웃음소리도요ㅎㅎ 아침부터 새벽3시.
집이 문제다...라고 참다가 참다래가 되겠어요.
어제 아랫층에 경고가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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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경엔 그집 남편이 자기집인줄 알고 새벽 5시에 우리집 도어락 5번 오류내서 경보음 울리는것땜에 잠도 깼어요.
그런데도 누구세요!라고 물으니 "어! 아랫층인데요. 잘못왔네요"이러고는 끝....
적어도 잘못한거 알았음 날 밝고 문자라도 줬을텐데 안하는거 보면 모르는 사람인가봐요. ㅠ
생강님처럼 저도 참다래가 되겠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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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네요.
뻔뻔하기로 작정한 사람은 한없이 뻔뻔하고 쉽게 사는거 같아요.
그 정도 깜냥밖에 안되는 사람들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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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가해자는 모릅니다 알면 애초에 그렇게 행동하지 않죠 알아들었길 바라며 위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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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알아들었으면 좋겠네요. 위추 감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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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웃으면 다 들릴 정도면 얼마나 방음이 안되는 빌라인가 신기하네요...
말 안해도 서로들 조심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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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에 하하호호 박장대소하면 제 아무리 방음 잘되는 아파트라도 들릴거예요.
그 조금의 배려가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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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벽이라 그래요 모두가 조용할때 층간소음 더 심해져요. 전 아랫집 부부관계소리까지들렸어요. 물론 새벽시간.
그리고 저희집이 안자고있을때는 잘안들리는데 자는 순간부터 밑에집 아저씨  통화하는 순간 잘들립니다. 목소리가 크기도하고. 잘못진것도 맞지만 기본적으로 예의를 지키자고 하셔야 할것같아요.
제가 살던 빌라도 5층이였고 초반에만 반상회 했지만 그때 서로 매너에대해서만 지키자했거든요.
뭐 그런다고 못알아들으면 소용없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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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예전에 아파트에 살때도 어느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그렇게 거슬리더라구요.
잠들면 천둥번개가 쳐도 못듣는데 한번 귀가 예민해지면 잠이 들기 힘들어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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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떠들고 노는건 민폐인데...
더구나 카톡을 3시에 보냈다는건 배려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 같네요.
날 잡아서 거실에서 농구 한 겜 하셔야 말이 통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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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저렇게 ~~~;;;;;; 기호를 대량으로 쓴걸로 봐선 만취상태일수도요.
거실에서 농구한겜은 아랫층 본보기 보여주려다 내 자식들 교육 망칠까 참아볼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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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땀표시가 정말 거슬리네요ㅋㅋㅋ 저거 쓰는게 벼슬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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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안한 표시 하지 않았냐? 이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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