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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 보고 마침 믹스커피가 떨어져서 구매했는데요.
 
초코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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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1 18:28:55 조회: 41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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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640개짜리 저렴하게 올라온 게 있어서 구매했어요.
근데 남편은 회사에서 커피 많이 마신다고 집에선 안 먹고 저만 가끔 생각나면 마시거든요.
그래서 160개짜리도 결혼하면서 사둔 걸 3년만에 다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많은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60짜리 한 박스만 집에 두고 한 박스는 아주버님 드리고 두 박스는 시댁에 갖다 드렸어요 ㅋㅋㅋㅋ

시부모님은 참 그래요.
저는 그냥 소소하게 뭐 생각나면 사뒀다가 갖다 드리고 보내드리고 그러는 건데 엄청 고마워하시고, 제가 반찬이나 김치 싸달라고 하면 또 되게 기뻐하시고.
잘하는 것도 없는 며느리 예뻐하시니(물론 그래도 울 남편을 더 이뻐하시긴 함ㅋㅋㅋ 어쩔 수 없음ㅋㅋ 그래도 나 정도면 많이 예쁨 받는 거 같긴 함ㅋ) 시간이 갈수록 시댁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희 엄마도 까먹는 제 생일에 남편한테 전화해서 맛있는 거 먹이라고 그러고 용돈도 보내주심...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얼굴 보는 건 괜찮은데 전화하는 걸 어려워해서 저한테는 전화도 잘 안 하시고 전화하란 말씀도 안 하심...ㅋ)
저도 그래서 남편 생일날은 시댁에서 보내여 ㅋㅋㅋ 그럼 남편 미역국도 어머님이 끓여주심 ㅋㅋㅋㅋㅋㅋㅋ 개이득ㅋ
저도 한 일이년차까진 시댁 문제로 남편이랑 명절마다 들들들 싸우고 그랬었는뎅ㅋㅋㅋㅋ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시댁에 저희 집에서 데리고 있던 고양이 한 마리를 보냈거든요. 그 녀석 화장실 치우고 발톱 깎으러 전보다 더 자주 가게 되는데 그 녀석 예뻐하시는 거 보면 넘나 고맙고 그래염.
뭐 그래도 명절에 남편은 누워서 코나 골고 나 혼자 일하면 빡치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올해 명절엔 남편 일 좀 시켜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쓰다보니 뭐죠 이 산만한 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지금 커피 마시는 중인데 맛있네요. 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사랑의 야옹씨군요ㅋㅋ (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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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고양이는 진리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고양이를 키웁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시댁에서 지내고 있는 녀석입니당 ㅋㅋㅋ (feat. 남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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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용ㅋ
나만 없어.. 진짜 사람들 고양이 다 있고 나만 없어...

    1 0

훗훗훗훗훗훗
고양이는 빛이요 진리요 사랑입니다>_<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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