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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과자를 딱 한 개만 집어 먹는다면
해태 타코야끼볼은 꽤나 상위권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사쯔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간이 좀 쎄서 먹다보면 처음 그 맛이 반도 안 나지만
맥주 안주로 딱 좋을 것 같네요.
어디서 먹었던 맛이랑 비슷한데 무슨 맛인지 생각이 안 나는
이 아리송한 상황
(그냥 타코야끼 소스 맛인가...)
홈플에서 70그람 짜리가 140그람 짜리 반 가격보다 싸게 올라와 있는 이 부조리한 가격현실
현재 1+1 가격 70그람 한 봉지 590원.
인터넷에서 대충 검색한 가격 한 봉지 760원
유통기한 일주일 남은 건 500원
오늘 도착한 과자가 너무 많아서 더 주문하지는 못하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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