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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7호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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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23 09:32:30 조회: 1,25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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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4분에 도봉산역에서 출발했어요. 오늘은 차장님께서 꼬박꼬박 시간을 알려주시네요 ㅎㅎ..

오늘 지하철 타고나서 본 몇 가지 일들을 적어볼께요..

1. 임산부 배려석
이미 자리는 다 찼는데 임산부 배려석 하나 남았어요. 근처 남자분들 6명 정도는 앉을 생각도 없는데 아주머니 한분 수락산역에서 타시더니 꺼리낌없이 앉는군요. 전용석은 아니기에 잘못은 아니라지만 남자랑 여자랑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는걸 다시한번 알았어요.

2. 다리 꼬고 앉은 여자분..
여자 이야기만 하는데 이건 뭐 남자도 비슷한거겠지요. 여자분이 앉았는데 엉덩이를 앞으로 좀 냐밀고 다리를 꼬고 앉아서는 다리를 흔들흔들 하네요. 어제 내린 눈 때문에 솔직히 신발이 지저분할텐데 그러다가 앞이나 옆사람 바지라도 치면 더럽힐텐데 좀 생각 좀 해서 배려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3. 앞 열차가 아닌 뒷 열차와의 간격 때문에 1분더 정차.. ㅎㅎ
지금껏 지하철 타면서 앞 열차와의 간격이 좁아져서 서행 또는 역이 아닌 곳에서 정차는 해봤어도 뒷 열차와의 격이 멀어졌다고 1분더 정차하는 일은 처음 겪어봐요.. 좀 신기한 느낌.. ㅋㅋ

그냥 출근길 할일 없어 넋두리 적어봤어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8시 30분 도봉산맨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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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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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비워두자고도 써있고 임신부,임산부가 와서 비켜달라고 말하기도 어려우니 저는 앉지않습니다.
저는 앉을생각 1도없는데 보자마자 달려드는 여자들 있어요.
여성배려석으로 변질된 느낌? 당연히 앉아도 되는?
물론 앉는 남자들도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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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앉지만 앉을 때 눈치는 좀 보는 편이지만 여자분들은 그런게 적거나 거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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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노산이실 수도 있어서 ^^;
2번.. 지하철 한산하고 주변에 사람들 없으면 다리를 꼬던지 쩍벌하던지 상관없는데 출근길 꽉 찬 그러면 큰 민폐죠.. 배려심이 참 부족해요.. 저는 제 앞에 있는 사람이 그러고 있으면 앞으로 더 다가갑니다.. 닿을 듯 말 듯.. 그러면 어지간해서는 꼬았던 다리를 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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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변 분들이 다들 피하시더라구요. 제가 앞에 서있었으면 모르는척 발을 한대 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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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분들 계시죠
임산부 지금 없으니까 앉아도 된다는식인데.. 임산부보이면 양보해주기는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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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좌석이 좁은데 다리 꼬고 쩍벌 하는 사람들은 배려심이라는게 1도 없는 사람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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