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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약속 나가려고 준비하면서
탄산수 한병을 냉동실에 잠깐 넣어놨습니다..이때 시간이 12시...
나가면서 가져가서 시원하게 마시려고
그런데..... 약속뒤에 약속이 하나 더생겨서 집에 온시간은 밤 12시..
집에 오자마자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아맞다 탄산수............
그래서 냉동실을 여는 순간.......... 아멘........................
탄산수는 페리에였고......냉동실은 수류탄마냥... 유리조각들이.....
탄산수가 얼어붙은 .... 이곳은 툰드라...
어무니는 즐겁게 티비감상중........
냉동실은 여느집이 그렇듯 포화상태....뒤처리 하면서 폭풍잔소리 ...
제가오기 30분전에 터졌다고 하더라구요.. 펑소리듣고 밖에서 나는소린줄 아셨다는데....
아...아.........으아ㅡ아으ㅏ아아ㅏㅏㅏㅏㅏ.....
요 몇달 사고 안쳤더니..... 간만에 큰사고 쳤네요...
근데 이게.. 유리가 얼어서 터진건가요... 아니면 물이 얼면서 부피가 커져서 유리를 박살낸건가요....
문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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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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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터지다니 위험할뻔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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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탄산수에 아이스크림을 섞어서 넣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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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어떻게 되나요??..ㄷㄷㄷ 맛이 상상이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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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얼면서 유리가 박살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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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탄산이랑은 거의 관련 없고 그냥 공기 여유가 없은 유리병이 물이 얼면서 깨진걸거에요... 탄산은 빈공간을 조금 더 빵빵하게 한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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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은 얼면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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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양호 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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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