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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를 아십니까를 무려 2번이나 만났습니다.
일하다가 종로쯤에서 산책하면서 여자2명에게 한번
퇴근길에 명동에서 남자2명에게 한번
첫번째는 무시했는데. 두번째는 중국사람처럼 생겨서 관광객인지 알고 헤드폰 뺐다가
남 밑에 일할 사람이 아니라는데..
수고하시라고 왔네요.
평생을 남의 돈 받고 살리라리고 다짐을 하곤하는데 진짜면 어쩌죠
일하다가 종로쯤에서 산책하면서 여자2명에게 한번
퇴근길에 명동에서 남자2명에게 한번
첫번째는 무시했는데. 두번째는 중국사람처럼 생겨서 관광객인지 알고 헤드폰 뺐다가
남 밑에 일할 사람이 아니라는데..
수고하시라고 왔네요.
평생을 남의 돈 받고 살리라리고 다짐을 하곤하는데 진짜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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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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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사람 말 믿었다간 그나마 받던 남의 돈도 못받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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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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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 밑에서 일할 사람이 아니면 어떡해용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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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제가 쫄보라 고용인으로 사는게 가장 어울릴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