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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매거진 2580 밤 11시 10
금복주 라는 기업의 악질만행에 대해 나옵니다.
전에 사원이 임신했다고 그냥 짜르는 정신 나간 기업인데
요번에 또 사고쳤네요 -_-
1023회
1.김정남 미스터리
2.금복주, 이번엔 ‘떡값’ 뜯어내기?
3.1년 새 8명...집배원 잔혹사
1. 김정남 미스터리 - 최 훈 기자
외국 공항 한복판에서 신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여성들에 의해 살해된 북한의 로열
패밀리! 김정남 살해 사건은 국제적으로 큰 충격을 안겼지만 정작 사건의 전말과 배
후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용의선상에 오른 6명은 대체 누구이며, 왜 김정남을 그토
록 대담한 방법으로 살해했을까. 고도로 훈련된 암살단이라면 과연 똑같은 옷을 입
고 다시 범행 현장에 나타나 경찰에 체포되는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을까, 의문은 꼬
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또, 북한은 이번 사건과 얼마나 관련돼 있을까. 살해된
피해자가 김정남이라는 것 외엔 어느 것 하나 속시원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 김정남
살해 사건을 추적한다.
2. 금복주, 이번엔 ‘떡값’ 뜯어내기? - 조의명 기자
결혼한 여성은 사표를 내고 퇴사해야 한다는 이상한 지침으로 큰 논란을 빚었던 소
주 제조회사 금복주. 이번에는 협력업체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상납 받아온 것으
로 드러나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의 판촉 홍보를 대행하는 업체의 사장
은 금복주 간부로부터 명절 ‘떡값’ 명목으로 노골적인 상납 압박을 받아 왔다고 폭로
했다. 때마다 수백만 원씩 상납하지 않으면 거래처를 바꿔버리겠다는 협박을 듣는
가 하면, ‘여자라서 눈치가 없다’ ‘하청업체 주제에 X랄한다’등 성희롱 발언과 폭언
을 듣기도 했다는데.. 금복주는 이에 대해 개인적인 일탈 행위라며 해당 간부를 해고
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지만, 이 간부는 새로운 사실을 2580 취재진에
게 털어놓았는데...
3. 1년 새 8명...집배원 잔혹사 - 정영훈 기자
지난 6일, 충남의 한 원룸에서 40대 집배원이 돌연사 했다. 업무량이 많아 신혼인데
도 아내와 떨어져 우체국 앞에 원룸을 구해 홀로 지내왔던 집배원은 휴일에도 출근
해 우편물 분류작업을 했고, 평일에는 최근 결원된 동료의 구역까지 책임졌던 것으
로 밝혀졌다. 지난해 6명의 집배원이 특이한 지병이 없는데도 업무 중 사망했고 올해
에만 두 명이 숨지는 등 집배원들의 ‘죽음의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집배원 1인당
하루 배달량은 2천통. 시골 집배원은 하루 100km를 넘게 달려야 한다. 우정사업본부
는 집배원들에게 일찍 출근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지만 집배원들은 인력 부족
으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이라고 반발하
고 있다. 심지어 일부 우체국에선 새벽에 나와 일을 하더라도 초과 근무 대장을 작성
하지 말라는 부당 지시까지 내려졌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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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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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대박일듯 한데요?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