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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후배 직원이 자꾸 개인적으로 보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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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3 17:30:14 조회: 2,226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41 ]

본문

(참고로 저는 애가 둘이나 있는 유부남입니다. 이 글은 100% 진실입니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잘 챙겨줬던 후배 사원이 있어요.

하두 얼렁뚱땅 거려서 하나하나 챙겨주며 가르쳐 주기도 하고

다른 선배들이 그런거도 못하냐고 했을때도 신입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방어해주기도 하고요.

나이가 어려선지 귀염귀염하기도 합니다.

 

그래선지 종종 책상에 커피 같은 것도 올려 놓기도 하고

초콜릿을 올려 놓기도 하고

그 후배가 아침 일찍 출근한 날은 몰래 책상청소도 가끔 해놓기도 하네요.

 

원래 아무리 부장이라도 복사나 커피 심부름 안시키도록 되어 있는데

알아서 싹싹하게 해오니 뭐라 할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 때 까지는 그나마 참을 만 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스킨십을 막 해오네요.

특별히 이상한 동작을 하는 건 아니고요.

손으로 등 날개죽지 부근을 툭 치고 인사한다던지

팔짝을 살짝 끼면서 인사한다던지 그럽니다.

그리고 저녁이나 술 사달라고 하기도 하고

업무시간중에도 회사 밖에서 커피 사달라고 하기도 하고요.

고민있다고 고민들어달라고도 하고...

해외 출장을 같이 가고 싶다고 하던가

휴일에 같이 운동하자고 하기도 하고 

 

아무리 부장과 사원의 관계라지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후배사원은 군대도 잘 다녀왔어요. 병장 만기제대했습니다.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편한가보네요 남자끼리 그런가영

    2 0

편한 거겠죠? 설마 벌써 줄 선건 아니겠죠?

    0 0

라인타나보네요

    1 0

라인이 있긴있는데 저는 아웃사이더를 즐겨해서 라인을 안 좋아합니다...ㅋㅋㅋ

    0 0

(숨겨왔던 나~~~의~~~)

    7 0

역시 그렇군요... 역시... 회사 축구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어서 그런거였나봅니다.

    1 0

일단 탑인지 바텀인지를

    5 0

포워드인듯...골리시켜볼까요?

    0 0

더 강하게 밀어붙이면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받은만큼 더 스킨십 해보세용 ~ (씨익)

    1 0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축구할때 강하게 해보겠습니다.

    0 0

비누가 어딨더라...

    3 0

근데 남자끼리도 초콜릿 주고 그러나요? 진지 먹고 어떤 부분은 특정 취향 가진 분들의 신호 아닌가요? ㄷㄷㄷ

    1 0

지난 발랜타인데이때 초콜릿 주더라구요. 집에 가져가시라고...하면서...

    0 0

ㅎㄷㄷ

    2 0

착하긴 하죠?

    0 0

동군영 조심하세요

    6 0

ㅋㅋㅋㅋ 점점 모두들 이상한 상상을....
그런게 아니라 선배에게 너무 티나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이 미워하니...어떻게 조심시킬지... 그거 인데...

    0 0

다른 직원에게 조금 더 신경쓰면 질투의 화신...ㄷㄷ

    1 0

ㅋㅋㅋㅋㅋㅋ

    0 0

회사라는 전쟁터에서 잘 챙겨줘서 형 처럼 생각하는듯...
고마워서 그런듯하네요

    1 0

그런거 같아요. ㅋ 하지만 너무 티나서 차, 과장들이 갈굴 수 있어서 조심시켜야 하는데...

    0 0

사우나 같이 가는 상황이면 조심하셔야 할듯...

갑자기 비누가 떨어지는 ㅎㅎㅎ

    1 0

같이 싱가포르 가시면 되겠네요~

    1 0

싱가포르는 가족들과 잘 다녀왔고...
곧 미국 출장가야하는데 델구 가볼까요?
아직 출장가서 일 하기에는 실력이 좀 부족한데...

    0 0

막줄이 포인트ㅋㅋㅋㅋ

    1 0

신체 건강한 머스마입니다. 생각도 올바르고 일도 열심히 합니다. 어려선지 귀염귀염하기도 하고요.ㅎㅎㅎㅎ

    0 0

후배위하는선배가 아니라

선배위하는후배!

    2 0

ㅋㅋㅋ

    0 0

이전에 안좋은 상사만 만나다가 좋은분 만나서 잘대해주는거일수도 좋게 생각하죠 !

    1 0

숨겨왔던 나의 ~~

    1 0

회사 안에서 심리적으로 많이 기대나보네요.
본인만 선을 지키시며 잘 지내시면 문제 없을거같은데요ㅎ
뭐..... 진짜 결론은 부럽습니다ㅋㅋㅋ

    1 0

OJT했던 과장에게 잘 챙기라는 지시도 종종하긴 했습니다.
근데 사실 부서가 좀 스킨십이 있는 부서이긴 합니다.
셀 전체가 남자밖에 없음...ㅠㅠ

    0 0

줄 선거 같기는 한데요
가볍지만 스킨십은 쫌 이해가 안가네용
보통의 남자들은 군대 선임 대하듯이 깍듯하던데ㅎㅎ 물론 알콜 들어갔을땐 팔짱끼고 난리 나지만요ㅋㅋㅋ

    1 0

그렇죠? 형먹기에는 조금 나이차이가 있어서.. 아버지로 여기나????

    0 0

믿고 따라갈 줄로 당첨되신 듯 합니다^^
조련 잘 하셔서
심복으로 쓰셔요.
당겨주고, 밀어주고~
직장은 내사람이 있다는 게
서로에게 힘이 되니까요.

    1 0

ㅋㅋㅋㅋ

    0 0

님 진짜 걱정하면서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

녀자라고는 안햇다.............

    1 0


    5 0

뭐.... 그쪽 바닥이라고 연상 취향들이 없는것도 아닌것같더군요 =P

    1 0

후배가 남자라구요? 아이구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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