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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게 아니고 알바 스카웃이죠...ㅜ
야구장 안되서 마음비우고 도넛알바하고 있는데
갑자기 야구장 다른매장에서 스카웃전화가 왔네요ㅋㅋㅋㅋㅋㅋ
야구장 츄러스시급 9000원
도넛 시급 6470원+ 비정기적 도넛교육 건당 3만원
도넛가게 집앞이지만 야구장은 버스타고 30분정도 걸리긴 하는데
이제 시작하자마자 그만두기도 그렇고 참 애매하네요ㅎㅎ
여러분은 어떤걸 하실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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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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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저정도 차이면 그냥 야구장이 좋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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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급이 쌘게 괜찮은건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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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이요~~ 시급 많은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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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돈따라 가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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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해가는곳은 팽당하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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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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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당장 시급때문에 더 좋아보이긴한데 이것저것 잘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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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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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다갔다 한시간 소비하는것도 생각하셔야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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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간도 이동시간이고 늦게 끝나면 대중교통이 끊기는게 조금 문제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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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이 어렵지 않고 인간관계(있을지 모르겠으나)가 원만하다면 옮기는 것엔 좀 신중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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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어려운건 모르겠고 이제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고민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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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시즌 끝나면 딴데 알아보셔야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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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취업이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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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게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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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서 편하긴 합니다 10분전에 나가도 늦지는 않거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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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요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라면 그냥 도넛가게요. 시급 9000원이면 일 강도도 1.5배 이상 뛸 걸요. 생업이면 또 모를까 편하게 일하는 게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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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일하면서 취업알아보는게 맞겠네요 ㅎㅎ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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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게 좋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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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쪽으로 마음 굳히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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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주는게 좋긴한데 가까운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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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이 목표니까 가까운걸로 결정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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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쳐주는 이유가 있고 취준하신다면 편하게 일하시는게 그이후 삶에도 좋아요.. 힘든일 하고오면 녹초되서 다른걸못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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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취준이 목표니까 이게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