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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오그라들고 너무 어색해서
몸둘바를 모르겟던 자리엿네요
총인원5명...
4명은 운영진인데....나이대도 안맞고 하니..
얘기를 한번 나누어보지도 못하고
9시에 카페빌린곳에서 나온후 나머지분들은 2차 가신다고 하셔서..저는 정중히 인사드리면서
"다음에는 좀더 카페제목에 맞는 서슴없는 대화가
오고갔으면 좋겟다"고 말 건네고
집으로 가고 있네요 ㅎㅎㅎ;
내심 기대했는데 (인맥이든 뭐 방안에 가만히 있는거보단 낫겟다 싶어서 왓는데 ㅠㅠ)
대실망햇습니다.
기념품으로 카페 티셔츠 하나 받고 쫄래쫄래
환승중이네요 ㅎㅎ
몸둘바를 모르겟던 자리엿네요
총인원5명...
4명은 운영진인데....나이대도 안맞고 하니..
얘기를 한번 나누어보지도 못하고
9시에 카페빌린곳에서 나온후 나머지분들은 2차 가신다고 하셔서..저는 정중히 인사드리면서
"다음에는 좀더 카페제목에 맞는 서슴없는 대화가
오고갔으면 좋겟다"고 말 건네고
집으로 가고 있네요 ㅎㅎㅎ;
내심 기대했는데 (인맥이든 뭐 방안에 가만히 있는거보단 낫겟다 싶어서 왓는데 ㅠㅠ)
대실망햇습니다.
기념품으로 카페 티셔츠 하나 받고 쫄래쫄래
환승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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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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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카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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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관련 카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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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뭔가 글쓴이의 뻘쭘함과 가시방석이 느껴지는 자리였겠네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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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건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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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셨겠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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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고맙습니다 |
